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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정춘숙, ‘정책제언과 민원소통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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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불미스러운 사태 재발 방지 방안 마련까지 '출근길 문답'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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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모하메드 사우디 왕세자, 에너지·방산·인프라 협력 강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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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6명 의원 초당적 정치개혁 연속토론회, 전국 순회 현장 토론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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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제사회 연대로 팬데믹 극복…한국, 적극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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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위, 예산소위 열어… 내년도 예산안 세부 심의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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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14시간 조사 뒤 귀가…적극적 혐의 반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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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오늘 국회 행안위 증인으로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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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임명…본격적인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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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민주당의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 대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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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 공동성명 “대북 확장억제 강화…北미사일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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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 서명운동' 확대…與, 의견 수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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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주택임대차 제도개선 협의…임차인 권리 보호 5가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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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0.29 참사 국정조사·특검 추진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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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의원, ‘바다 쓰임새 높이기’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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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경찰 대혁신’ 등 대책 다음달까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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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반납 논란'에 입 연 문 전 대통령…"지금이라도 입양할 수 있다면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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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선물 풍산개' 위탁 관리 놓고, 전·현 정부 책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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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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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의 ‘기관장 찍어내기’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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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보조금은 눈먼 돈이 아니다…제천문화원 사태, 제천시는 무엇을 했나
보조금은 ‘지원금’이 아니다.혈세다. 그리고 그 혈세를 관리·감독할 책임은 지자체에 있다.최근 제천문화원과 관련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내부 제보 내용은 단순한 회계 미숙이나 행정 착오의 수준을 넘어선다. 보조금 집행 이후 카드수수료를 제한 금액을 되돌려받았다는 의혹, 회의참석 수당과 행사 인건비가 특정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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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원, 내부 제보로 ‘보조금 부당 집행·직장 내 괴롭힘’ 의혹 폭발… 제천시는 민원 취하만 기다렸나
충북 제천문화원이 보조금 부당 집행·근무 불성실·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휩싸였다. 내부 기간제 근로자인 A 씨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구체적 정황을 제출하며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제천시가 이를 성의 없는 조사와 민원 취하 종용으로 무마하려 했다는 비판이 거세다.A 씨는 신고서에서 문화원 내부에서 ▲ 각종 사업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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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 청소년 주거안전 지킴이로 나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지회장 김남철)가 지역 청소년의 주거 안전을 위한 공익 활동에 적극 나서며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익산시지회는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기초 이해 및 전세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 진학, 자취, 독립 등으로 처음 주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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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용산구지회, 2025 연말결산 및 나눔행사 성황리 개최
사단법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용산구지회(회장 김상근)는 12월 19일(금) 오후 6시, 용산구 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연말맞이 연말결산 및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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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미세먼지 저감 평가'최우수' 선정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한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추진 성과와 지역별 특화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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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2025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사진제공:울주군의회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이순걸 군수와 기념촬영>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가 1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2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 군 의회는 2026년도 당초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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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기간제 근로자 11개월 쪼개기 계약 전격폐지
정읍시가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졌던 기간제 근로자의 '11개월 쪼개기 계약'을 전격 폐지한다. 정읍시는 2026년부터 상시·지속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 근로자의 계약 기간을 12개월로 늘려 퇴직금 지급을 보장하는 등 인력 운용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의 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