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46명 의원 초당적 정치개혁 연속토론회, 전국 순회 현장 토론 개시여·야 46명의 의원이 모여 진행해온 초당적 정치개혁 연속토론회가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현장 토론회를 갖는다.
오는 18일 오후 3시 광주(김대중 컨벤션 센터)와 25일 오후 3시 대구(대구무역회관)에서 “승자독식 정치 극복”을 주제로 ‘초당적 정치개혁 연속토론: 광주ㆍ대구 토론회’가 개최된다.<붙임1 포스터>
이번 현장 토론은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초당적 정치개혁 연속토론’의 후속 토론회다. 10월 국정감사 기간 잠깐 휴지기를 가진 뒤 본격적인 전국 순회 토론이 시작됐다.
광주에서 열리는 첫 현장 토론에서는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공진성 교수의 발제와 함께 민주당 김성주ㆍ이병훈 의원,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 국민의힘 김화진 위원장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어 대구에서는 대구대 이소영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으며 토론에는 국민의힘 홍석준·김병욱 의원과 민주당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이 나선다.
지금까지 4회 동안 진행된 초당적 정치개혁 토론회에서는 22대 총선 선거구 획정부터 선거법에 이르기까지 정치개혁 의제를 총망라해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국 순회 현장 토론은 이런 정치개혁 논의의 장을 여의도로 국한하지 않고, 전국으로 넓힘으로써 더 폭넓은 지혜를 모으기 위함이다.
토론회 주최 측은 “이번 토론회가 지역과 정파를 극복하는 정치개혁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잘 엮어 국민께 도움이 되는 정치개혁 로드맵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시대전환의 총 46명의 여·야 국회의원과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강민구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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