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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소외 아동들에게 비보이 뮤지컬 ‘쿵 페스티벌’ 객석 나눔 실시
윤만형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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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혈액제제 중남미 시장 공략
윤영천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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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고 싶은 추억의 아르바이트 1위 ‘비디오 대여점 알바’
김용백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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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겉포장·샘플에도 사용기한 표시해야
조정희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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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 다둥이.다문화가정 참여 도시텃밭 분양
김용백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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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지키기 “젊은 농부들, 지구 반대편 브라질서 희망 일궈”
김용백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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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신년음악회 개최
김용백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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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통증 초기 체계적이고 꾸준한 관절 운동이 중요”
김용백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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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홀몸 어르신 위한 나눔보따리 12년째 개최
조병초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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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택시 앱 리모택시, 2월 1일 정식 서비스 오픈
양인현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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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회복무교육센터,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 확대로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
윤만형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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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파트에서 보이스피싱 사무실을 운영한 총책 등 일당 7명 검거
중국이나 필리핀 등 주로 해외에서만 하는 줄 알았던 보이스피싱범죄가 국내에서도 운영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 일산경찰서(서장 임성덕)는, 대구 달서구 본리동 소재 주거용 아파트 8층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보이스피싱 사무실을 운영한 총책 김某씨(34세,남)등 일당 7명을 검거하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사기)및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전원 구속 했다고 밝혔다.
총책인 김모씨는 2014. 6.경 임차한 아파트 내에 컴퓨터를 비롯한 인터넷 전화기 등을 설치 후 공범 주某씨(31세,여)등과 총책, 관리책, 유인책 및 인출책 등으로 각 역할을 분담, 급전이나 사업자금이 필요한 자영업자나 서민들에게 00은행 스마트 금융센터를 사칭 ‘국민행복기금에서 연리 2%에서 6.8%, 2,1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해 주는데 통장 발급을 받으려면 대출내역이 있어야 한다’고 유인 제 3금융권 등에서 일정금액의 대출을 받게 한 뒤, 대위변제라는 금융용어로 현혹하여 대출 받은돈을 대포통장으로 편취하는 수법으로 2014. 9.말경부터 2015. 1. 21.까지 약 100여명의 피해자로부터 11억여원을 편취 후 추가로 거래실적을 높여 마이너스 한도를 더 높여 주겠다고 속여 체크카드까지 양도받아 범죄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아파트에 출, 퇴근을 하면서 많게는 하루 수천만원까지 인출한 현금을 아이스박스 등에 포장한 택배로 전달 받는가 하면, 오토콜프로그램(안내멘트 등록후 ARS를 통해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시스템)을 이용 불특정인에게 전화를 하였고, 미리 작성한 스크립터(멘트장)에 따라 피해자들을 유인 하였으며, 시중은행 상담센터 전화번호와 유사한 번호로 발신자 전화번호를 조작 사용 하면서, 위치추적이 어려운 인터넷 전화기나 에그(무선와이파이), 선불폰 등을 사용으로 경찰의 추적을 철저하게 피해 왔던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일산경찰서(지능범죄수사팀)는 지난 ’14. 11.월경 필리핀 마닐라에 서버를 설치하고 내국인 127명을 상대로 20억원 상당을 편취한 전화금융사기단 14명을 검거하는 등 2014. 9.경부터 현재까지 보이스피싱 사범 총 36명을 검거하여 그중 23명 구속하고 13명을 불구속 입건한 바 있다고 하면서 전화로 대출상담 등을 요청하는 경우 범인들이 발신자번호를 조작하고 대포통장을 이용한다는 점을 감안 상대방의 신분과 연락처 근무처 등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확인 해야만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 하였다.
고재근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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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생활안전을 위해 도민감시원이 뜬다.
전라북도는 2015년 2월 1일부터 도민 생활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식품위생, 축산물, 환경 등 민생 6대분야에 대하여 도민 감시원제을 운영하기로 했다.
갈수록 부정불량식품 등 생활범죄가 지능화, 대형화에 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 전담조직이 활동하고 있으나, 광범위한 민생 생활안전 침해사범을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도민의 적극적인 제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에서는 다원화된 수사정보 확보와 특별사법경찰팀의 수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도민감시원제를 운영하게 되었다.민생 6대 분야(식품위생, 축산물, 환경, 원산지표시, 의약품, 청소년 보호) 관련 단체나 협회의 소속 직원 중에서 해당 단체의 장이 추천한 자, 관련 업무에 관한 지식이 풍부한 자, 관련 부처의 장이 정하여 고시하는 교육과정을 마친 자 중에서 대상자를 선정하여 최종적으로 34여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은 2월 1일부터 시작하게 된다.
도민감시원의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식별, 부정․불량식품 판단, 위해 환경 확인 등의 전문 능력을 활용하여 도민 생활안전 위해사범에 대한 제보활동과 도 특별사법경찰의 단속 및 수사업무를 지원하게 되면 도민 생활안전 도모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전라북도 관계자는 도민감시원과 협력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생위해사범 척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윤용중
20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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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비리’ 송광호의원 징역4년 법정구속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용현)는 30일 레일체결장치 제작업체 AVT 측으로부터 65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기소된 새누리당 송광호(72)의원에게 징역 4년에 벌금 7000만원 및 추징금 6500만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송 의원이 철도부품업체 AVT로부터 현금을 건네는 것을 목격했다는 권영모(55) 전 새누리당 수석 부대변인의 진술 등에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또 양형과 관련해 "국회의원 신분이라는 것 하나 만으로도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피고인에게 도주 우려의 가능성이 있어 법정 구속한다"고 판시했다.
이날 송 의원은 법정에서 "권 대표를 만났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은 휴대전화 기록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라며 "권 부대변인의 진술 등에는 이같은 과학적,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다"며 "사법부의 판단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시절인 2011년 11월~2012년 2월 호남고속철도 부설공사 등에 AVT의 레일체결장치 납품을 도와주는 등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이모 대표로부터 11차례에 걸쳐 65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로 불구속 기소됐다.
남기봉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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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상추 농사, 무엇이든 상담하세요!
김용백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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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 소년원생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만석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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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목장, 서울시장상 수상
최문재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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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사건 불구, 여성 57% “그래도 어린이집에 맡길수밖에”
김만석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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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시민 안전을 위한 북한산국립공원 멧돼지 생태 공동조사 실시
양인현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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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찾아가는 사회복지 현장경영 간담회 실시
윤영천
20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