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화 녹음 어플 업체, 위법 여부 수사 중
윤만형
2024-01-17
-
광주시, 자동차 특화 국민대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실증도시 모델 구축
장병기
2024-01-16
-
K-스타트업, CES에서 전세계 관심끌며 혁신상 수상
김민수
2024-01-15
-
여권, 옥시찬 향해 "위원회의 권위와 품격, 심의 업무 신뢰성 손상했다" 대통령에게 해촉 건의
김만석
2024-01-15
-
7월 부산, 국제우수환경서비스기구(ISES) 총회 개최
장은숙
2024-01-12
-
방심위, 옥시찬 해촉 건의안 의결
윤만형
2024-01-12
-
욕설 논란 옥시찬 방심위 위원, "모든 문제 해결 조건으로 류희림 위원장 사임 요구한다."
윤만형
2024-01-11
-
서울시, 'CES 2024'에서 서울관 운영
장은숙
2024-01-10
-
국내 AI 시장 규모, 2027년 4조 원 예상
지난 2022년 챗GPT가 등장하면서 인공지능, AI 기술이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AI는 이제 호기심의 영역을 넘어, 일상을 빠르게 파고 들고 있고, 산업까지 재구조화 할 정도로 도약하고 있다.최근에는 AI가 복잡한 계약서 내용을 쉽게 요약하기도 하고, 노트북과 휴대전화에 장착되는 '휴대용 AI'까지 등장했다.국내 AI 시장 규모도 2027년이면 4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국내 주요 전자통신기업들이 이같은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지만, AI의 빠른 발전 속도만큼 급부상하고 있는 'AI발 사회 갈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AI가 일자리를 뺏을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AI 데이터의 저작권과 신뢰성 논란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면서도 부작용은 최소화 할 수 있는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윤만형
2024-01-09
-
한국형 NASA 목표로 추진된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 과방위 통과
조기환
2024-01-09
-
네이버, AI 안전성 연구 조직 신설
윤만형
2024-01-08
-
과기정통부, CES 참석
조기환
2024-01-08
-
카렉스가 출시한 실용적인 휴대용 스피커 ‘BP-01’ 할인 판매
윤만형
2023-12-22
-
국립한밭대학교, 지능형나노반도체학과 ‘반도체 Meet-up! Day’ 성료
조기환
2023-12-22
-
콘티넨탈, 한국 반도체 기업 텔레칩스와 고성능 컴퓨터 스마트 콕핏 HPC 분야 협업
조기환
2023-12-21
-
M2E 리워드 앱 비트버니, 출시 약 50일 만에 가입 회원 수 4만 명 돌파
윤만형
2023-12-21
-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글로벌 사용자 지출액 21억달러 돌파 예상… ‘레전드 오브 슬라임’은 전 세계 수익 성장 2위 올라
윤만형
2023-12-20
-
물류 데이터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윌로그, 12억원 규모 스케일업 팁스 최종 선정
김민수
2023-12-19
-
에이수스, IT 크리에이터 잇섭과 네이버 핫IT슈 라이브 쇼핑 진행
김만석
2023-12-19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 통한 디지털 전환 우수사례 발표
조기환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