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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천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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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3동 화재 피해주민 긴급구호 및 이주대책 기준 발표
고재근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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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도청 전 공무원 일일 소방안전체험 나서…자치단체 중 유일
진신권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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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최근 4년간 50대 이상 여성환자 비중 증가
김용백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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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하나투어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MOU 체결
김용백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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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별학교’ 통해 도심 속 밤하늘 낭만 선사해
김용백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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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참석할수록 기부금액 올라가는 유기견 기부 프로젝트 열려
김용백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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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10가지
윤영천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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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앱, “미국과 만나다”
최훤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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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설맞이 장애인 가족 차량 지원
최문재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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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본격 시동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21일 한국전력 본사에서 한전 등 4대 전력그룹사와 빛가람 혁신도시에 에너지 선도기업, 연구기업, 기관 500개를 유치하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 최외근 한전KPX사장, 임수경 한전KDN사장, 유상희 전력거래소 이사장과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강인규 나주시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에서 에너지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국내외 기업의 전략적 유치 협력지역 기반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지역 산학연과 R&D 협력 및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전력 및 IT 융복합 기반의 스마트에너지시티(Smart Energy City) 구현첨단 에너지 기술 기반
신재생에너지 메카 구축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고품격 에너지타운 조성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날 한전은 에너지밸리 조성계획을 발표, 지자체와 협력해 2020년까지 기술 선도 에너지기업, 연구소, 단체 등 500개 기업을 유치해 빛가람 혁신도시와 광주․전남권 전략산업 벨트를 연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지원 방안으로중소기업 지원 육성펀드 출연, 에너지밸리 센터 건립 등 이전 기업 인센티브 마련R&D, 개발기술의 사업화, 해외수출까지 원스톱 지원, 에너지밸리 특화형 강소기업 육성지역 산학연 R&D에 연간 100억 원 이상 투자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인재 양성 및 채용을 위해광주․전남 대학생 및 고등학생 대상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마련대졸 공개채용 추천 전형, 인턴 채용, 장학생 비중 확대 등 지역 우수 인재의 한전 입사 활성화 도입지역대학 연계 지역 인재의 글로벌 마인드 제고 등을 추진한다.
조환익 사장은 협약식에서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전이 앞장서 빛가람 혁신도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도시이자, 세계 속의 에너지밸리로 도약시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광주․전남지역 혁신의 요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도지사는 “협약은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성공을 위해 4대 전력그룹사와 광주시․전라남도가 협력 의지를 대외에 공표함으로써, 협력업체에 초청 메시지를 보내는 의미가 있다”며
500개 기업 유치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도록 유관 공공기관 네트워크 구축, 인력 양성, 투자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 별도의 로드맵을 수립해 유관기관과 함께 이행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라남도는 에너지밸리 조성 계획 수립 과정서 에너지밸리는 에너지,
ICT, 콘텐츠 기업이 클러스터화된 혁신 주도 공간임을 강조해 왔다.
이를 위해 기업 유치 목표 설정 및 공동 유치, 이전기업 지원 방안 수립, 한전자재검수처 및 연구시설 이전, 지역 인재 채용 등을 제안, 계획에 반영토록 했다.
앞으로도 한전의 500개 기업 유치와 연계한 ‘5․6․700’ 기업유치 프로젝트를 추진, 한전, 한전KDN,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정사업정보센터 등 5대 공공기관과 협력해 2020년까지 6년간 700개 기업을 유치해 혁신도시를 에너지․ICT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공공기관 협력기업 유치정보 공유 및 투자설명회 개최수도권 이전보조금 지원 및 고용보조금 확대2020년까지 에너지 전문인력 2천명 양성
공공기관 공동 채용설명회 개최5대 기관 기업 유치 실무협의회 구성 운영 등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 업체와 공동 수주, 지역 인재 채용할당 등의 사안도 이전 공공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한전은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부사장을 T/F팀장으로 전사적인 ‘빛가람 에너지밸리 추진 경영진 T/F’를 운영, 오는 5월까지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로드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윤용중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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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4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개최
주정비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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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실시간 아동 보육 상황 볼 수 있는 CCTV 설치비 지원
고재근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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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스트, 시각장애인을 위한 길찾기 앱 ‘커뮤니티 맵핑’ 출시
조병초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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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14. 10월말 건설완료(2015. 3월 개통 예정
호남고속철도 KTX가 2015년 3월말 부터 개통 예정을 앞두고 호남고속철도 운행계획(안)에 “서대전 경유” 언급에 대하여 전북도에서 강력히 반발했다.
현재 기존선로를 이용하여 임시운행 중인 호남고속철도는 115분이 소요되는데 개통되면 용산역에서 오송역과 남공주를 거쳐 익산역 까지 66분이 소요되어 도민의 시간절감 및 교통편익 비용 등 교통경제 효과가 큼에도, 서대전 경유할 경우에는 111분으로 소요되어 고속철도로서의 기능을 상실하여 개통을 하나마나 하는 상태가 된다.
이와 관련 전라북도에서는 지난 15일 관계기관 회의시 국토교통부에 대전권 경유를 반대하며, 당초 계획대로 오송에서 남공주를 거쳐 익산으로 운행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전북도에서는 앞으로도 광주시, 전남도와 공동 대응하여 당초 계획대로 호남고속철도 KTX가 오송에서 남공주를 거쳐 익산으로 운행하도록 강력히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 밝혔다.
한편, KTX는 3월 말부터 호남․전라선에 62회에서 82회로 20회를 증편운행 하는데 18회를 서대전을 경유하는 걸로 되어 있다.
서대전 경유시 호남권 승객이 이용하지 않을것으로 예상되어, 승객이 줄어 운행 적자와 함께 민원 발생도 예상된다
윤용중
20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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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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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동복지 공모사업에 차량 13대 지원
최훤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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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독자적 환경방사선감시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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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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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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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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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곡시장 화재,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조병초
201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