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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유공·성실 납세자 23명 선정…건전 납세 문화 확산 견인
  • 최세영 울산취재본부본부장
  • 등록 2026-04-02 22:30:36
  • 수정 2026-04-02 22: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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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무조사 면제·대출금리 우대 등 실질적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납세자 자긍심 고취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진제공=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여 지역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환경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유공 납세자 및 성실 납세자'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상 수여식은 4월 1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정례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납세자는 총 23명으로, 구청장과 군수의 추천을 거쳐 울산시 인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선정 기준을 살펴보면 유공 납세자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1,0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 1명과 5,0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법인 2개 업체가 이름을 올렸다. 성실 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연간 1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에 전액 납부한 개인 5명과 법인 15개 업체로 구성됐다.

선정된 납세자들에게는 울산광역시장 표창장과 성실 납세자증이 수여되며, 향후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및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등 행정적 편의가 제공된다. 또한 시 금고인 경남은행과 농협은행 이용 시 대출금리 우대와 수수료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울산문화예술회관 입장료 할인 등 문화적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준 시민과 기업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납부된 지방세는 민생 안정과 서민 경제 지원, 도시 기반 시설 강화 등 지역 발전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포상은 성실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발적인 납세 의무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울산광역시 유공·성실납세자 명단(23명)


구분

추천기관

성명(법인명)

대표자

유 공

납세자

(3명)

남구청

김영효

 

남구청

센트럴터미널코리아㈜

김찬수

북구청

㈜동진로지텍

예국권

성 실

납세자

(20명)

중구청

김범수

 

㈜정문

이순조

㈜일도엔지니어링

이병희

켐서비스아시아㈜

최재성

남구청

안건영

 

케이알에너지㈜

김진우

㈜경은기전

김종석

일진기계㈜

전광우, 전영도

동구청

염두식

 

재성씨에스㈜

최재호

㈜시온산업

박춘길

㈜금원

유상근

북구청

김훈조

 

㈜신기로직스

이주형, 이원희

㈜케이피이그린에너지

김명섭

수성정밀기계㈜

안상진

울주군청

정순식

 

글로벌에코㈜

서민수

㈜에스에이케이

장정익

세계식품㈜

신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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