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 오스트리아 평가전 1대0 패배…공·수 문제점 노출
  • 김민수
  • 등록 2026-04-01 10:40:58

기사수정
  • 홍명보호, 스리백 실험 속 공격 결정력 부족…월드컵 앞둔 숙제 남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 한국 대표팀은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1대0으로 패하며 최근 유럽 원정 2연전에서 숙제를 남겼다.
  • 홍명보 감독은 코트디부아르전 4대0 참패 후 선발 8명을 교체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 스리백 전술 실험을 이어갔지만, 전반 초반 수비수 김주성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불운이 발생했다.
  • 공수 라인을 내리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시도했으나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 슈팅이 골대를 맞추며 아쉬움을 남겼다.
  • 전반을 잘 버텼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침투 패스 한 번에 수비 라인이 무너지고 오스트리아 자비처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 박스 안에 수비가 6명 있었음에도 집중력 부족으로 실점이 이어졌다.
  • 한국은 손흥민을 중심으로 반격했으나 회심의 슈팅과 골키퍼 1대1 찬스를 모두 놓치며 결정적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 교체 투입된 오현규의 슈팅도 골키퍼 맞고 골라인 앞에 멈추며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 답답한 경기력 속에서 스리백 전술 불안과 느린 공격 전개 등 과제가 그대로 노출됐다.
  • 홍명보 감독은 이러한 평가전을 바탕으로 다음 달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가점 20%’의 함정...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 ‘허위사실 공표’ 선관위 고발장 접수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 ‘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전격 고발 당했다. 2026년 3월 25일 접수된 고발장에 따르면, 소 후보는 당선될 목적으로 불특정 군민들에게 ...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4.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7.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최대 60만원까지 3580만명 대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직접 지원에 나선다.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580만명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이 지급된다.정부는 3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도 추경안'을 의결했...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