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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 이준상
  • 등록 2026-04-01 1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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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형 새일센터 평가 첫 우수기관 선정… 여성 취·창업 지원 성과 인정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사진제공=부여군청


[뉴스21 통신=이준상 ]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1일 “이번 수상은 ‘2025년 새일센터 사업 평가’에서 전국 9개 농어촌형 새일센터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성과”라며 “특히 사업 평가 시행 이후 처음으로 우수센터에 선정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창업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을 특화해 운영하고, 직업교육훈련과 사후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포상식에서는 (사)동희복지재단 동산노인복지센터도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했다.


아울러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가등급)을 달성하며, 경력보유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센터 관계자는 “유공 포상 수상에 이어 성과평가 우수 등급까지 꾸준히 달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여성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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