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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강정원 봄꽃 단장…도심 속 힐링 명소 새 단장
  • 이준범
  • 등록 2026-03-31 1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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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영산강정원 봄꽃 단장…도심 속 힐링 명소 새 단장
  • 팬지, 데이지 등 봄꽃 식재…5월까지 이어지는 꽃 경관 기대


[뉴스21 통신=이준범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정원에 다채로운 봄꽃을 심고 화사한 경관을 조성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대표 힐링 명소로의 도약에 나섰다.

나주시는 영산강정원 입구 화단을 중심으로 팬지, 데이지, 비올라 등 생동감 넘치는 봄꽃 식재를 마치고 본격적인 봄맞이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형형색색 봄꽃의 향연… 5월까지 이어지는 꽃길 경관

정원 곳곳에는 지난해 심은 수선화가 개화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품종의 봄꽃들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현재 개화: 수선화, 팬지, 데이지, 비올라, 오스테오스퍼멈 등

  • 개화 예정: 꽃양귀비, 끈끈이대나물, 황화 코스모스 (5월 중순 경)

  • 기대 효과: 봄부터 초여름까지 이어지는 계절별 꽃 릴레이 경관 연출


시민과 함께 만든 ‘클린 정원’… 환경정비 완료

이번 봄꽃 식재에 앞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정비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지난 2월 말, 국립나주숲체원과 각 사회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영산강정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마쳤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깨끗해진 공간에 봄꽃을 더해 더욱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체계적인 관리로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 힐링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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