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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두물머리 카페 아르츠에서 현장 소통
  • 김만석
  • 등록 2026-03-18 14: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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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정부시

- 봄 정취 속 공연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 -

의정부시는 3월 18일 두물머리 카페 아르츠에서 송산권역의 주요 변화와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송산권역 현장 티타임’을 개최했다.

이날 티타임에는 시장을 비롯해 신곡‧송산권역국장, 송산권역(송산3동, 송산1동, 송산2동, 고산동) 부서장과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해 권역 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가 열린 ‘두물머리 카페 아르츠’는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곳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공동체(커뮤니티) 공유공간이자 노인일자리사업장(카페)이다.

지난 1월 개소한 이후 ‘마음 나눔 타로 상담’, ‘두물머리 갤러리’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를 통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송산3동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티타임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공동체(커뮤니티) 공간인 카페에서 진행돼,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티타임 종료 후에는 송산2동 주민자치회 우쿨렐레 수강생들이 준비한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티타임에서는 ▲고산지구 제3공영주차장 조성 ▲의정부디자인도서관 조성 ▲민락 요금소(톨게이트) 우회도로 개설 사업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시정 주요 현안 사업과 ▲다리목근린공원 낮은 보도조명 설치 ▲부용천 유휴공간 주민 쉼터 조성 등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민락‧고산지구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민락로와 문충로를 연결하는 ‘민락 요금소(톨게이트) 우회도로 개설사업’을 오는 26일 착공한다고 안내했다.

시는 그간 관계 부서 협의 지연으로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늦어진 경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송산권역 주민 대표로 참석한 자생단체장들은 용현산업단지 내 주차구역 정비 등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두물머리 카페 아르츠는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며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의미 있는 공유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에서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2번: 의정부시는 3월 18일 두물머리 카페 아르츠에서 송산권역의 주요 변화와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송산권역 현장 티타임’을 개최했다.

출처:의정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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