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나라사랑 마음 담는 어린이 그림·청소년 글짓기 공모전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6-03-18 14:27:14

기사수정

사진=마포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제4회 호국보훈 감사축제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호국보훈·나라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청소년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주민등록상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및 동연령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그림그리기 부문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수채화·포스터·컷 만화 등 자유 형식의 작품을 8절지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시상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된다.


글짓기 부문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시나 에세이 등 운문 또는 산문 형식으로 작성해 지정 양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지정 양식은 마포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시상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그림과 글짓기(운문 또는 산문)는 중복하여 출품 가능하나각 부문별로 1인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작품 주제는 독립운동가와 6·25 참전용사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에 대한 기억과 감사애국정신과 안보의식 등 호국보훈과 관련된 내용이다.


단순 전통문화국위선양 연예인·운동선수 등 관련 주제는 제외된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40명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오는 6월 13일 열리는 4회 호국보훈 감사축제’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며우수 작품은 행사장에 전시하거나 낭독할 예정이다.


작품은 우편 또는 방문전자메일을 통해 제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호국보훈·나라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청소년 글짓기 공모전에서는 그림그리기 156글짓기 15편 등 총 171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


출품작에는 독립운동가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겼으며어린이와 청소년의 시선으로 풀어낸 진정성 있는 표현이 눈길을 끌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마포구 보도자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가점 20%’의 함정...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 ‘허위사실 공표’ 선관위 고발장 접수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 ‘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전격 고발 당했다. 2026년 3월 25일 접수된 고발장에 따르면, 소 후보는 당선될 목적으로 불특정 군민들에게 ...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
  7.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