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이 철도 이용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해남역에서도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은 지난 6일부터 해남군 철도역인 해남역을 새로운 대여 거점으로 추가했다.
기존 캠핑카 시티투어는 KTX 목포역에서만 가능했으나, 지난해 9월 해남 최초로 해남역이 개통하면서 철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해남역에서 바로 캠핑카를 빌려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야영장에서 숙박까지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 중이며, 해남역에서는 4인용 캠핑카 10대만 예약 가능하다. 예약은 코레일 홈페이지 기차여행 메뉴에서 ‘해남 캠핑카 시티투어’를 검색해 진행할 수 있다.
이용객에게는 열차 요금 5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해남역 대여 거점 확대를 통해 철도와 연계한 관광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 콘텐츠와 이동수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캠핑카 시티투어를 도입했으며, 매년 이용객이 증가해 2025년에는 3,748명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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