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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생에너지 확대·전력 자립 강화 위해 기후에너지 업무협약 체결
  • 김민수
  • 등록 2026-01-16 16: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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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유역환경청 등과 협력, 2050 탄소중립 앞당기고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

충북도는 16일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보급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앞당기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통해 충북도의 전력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충북도는 지역 여건에 맞춘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을 핵심 과제로 삼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전력 계통 안정성 강화, 기술 협력,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앞으로 ‘기후에너지 협의체’를 중심으로 참여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충북도의 에너지 자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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