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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송내동평생학습마을, ‘시화북 제작 프로그램’ 성료
  • 윤만형
  • 등록 2026-01-16 12: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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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창작 역량 강화와 마을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회 개최

사진=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 송내동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송내동평생학습마을은 지난 15일 송내동작은도서관과 연계해 진행한 ‘시화북 제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여 주민들이 직접 만든 책을 공유하는 ‘나만의 책 제작 기념회’를 개최하며 주민들의 창작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 이미지 표현, 책 편집·제작 등 책 제작의 전 과정을 주민들이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돼, 주민 개개인의 삶과 일상의 이야기를 시와 그림, 사진으로 담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시화북과 포토북을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념회에서는 완성된 작품을 서로 소개하고 감상을 나누며 창작의 즐거움을 공유했으며, 송내동작은도서관과의 연계를 통해 단순히 ‘읽는 공간’이던 도서관이 주민들의 ‘창작 공간’으로서 기능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이야기가 책이라는 결과물로 이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작은도서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평생학습마을로 송내동이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화북 제작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과 마을 문화 활성화의 좋은 사례로 평가되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창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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