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전경(사진=네이버 db 갈무리)
[뉴스21 통신=추현욱 ]코스피가 3%대 급락세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커지고 있다.
7일 오후 1시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22.76포인트(3.05%) 하락한 3,903.69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00억원, 2,500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4,700억원 매수 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다수의 종목의 약세다.
삼성전자(-2.32%), SK하이닉스(-3.54%), LG에너지솔루션(-2.55%), 두산에너빌리티(-4.04%), 한화에어로스페이스(-5.98%), HD현대중공업(-4.76%), 기아(-2.41%), 네이버(-2.37%)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눈에 띄고 있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0.66포인트(3.41%) 하락한 867.51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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