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원천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감형 콘텐츠와 상품 제작 등 3개 분야에서 총 13개 기업을 선정한다.모집 ...
찰스 3세, 앤드루 왕자 왕실 칭호 박탈
잇따른 성추문으로 논란이 돼 온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가 왕실 칭호를 잃게 됐다. BBC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30일 버킹엄궁은 성명을 통해 “찰스 3세 국왕이 앤드루 왕자의 칭호, 지위, 훈장을 박탈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성명은 “앤드루 왕자는 앞으로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Andrew Mountbatten-Windsor)’로 불리며, 현재 거주 중인 윈저성 인근 로열 롯지의 임대 계약을 반납하고 사설 거주지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찰스 3세의 이번 결정은 즉시 효력을 가지며, 왕실 문서가 법무장관에게 전달되는 즉시 공식화된다.
이번 조치로 앤드루 왕자는 ‘요크 공작’, ‘인버네스 백작’, ‘킬릴리 백작’ 등의 작위를 잃고, 가터 훈장과 로열 빅토리아 훈장도 박탈당하게 된다. 그는 2003년부터 로열 롯지에 거주해왔으나, 앞으로는 샌드링엄의 사유지로 옮길 예정이며 주거 비용은 찰스 3세가 개인적으로 부담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조치는 왕실 명예 회복을 위한 결단으로 해석된다. 앤드루 왕자는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으로, 미국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과 관련해 성폭행 의혹을 받아왔다. 그는 피해자 버지니아 주프레와의 민사소송에서 2022년 합의했으나, 책임을 인정하지는 않았다.
이후에도 엡스타인 관련 추가 의혹이 이어지며, 앤드루 왕자는 최근 요크 공작 등 왕실 작위를 스스로 포기하겠다고 밝혔으나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결국 찰스 3세가 왕실의 도덕성과 신뢰 회복을 위해 직접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영국에서 왕실 칭호가 공식 박탈된 것은 1919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편을 든 어니스트 어거스터스 왕자 이후 처음으로, 100여 년 만의 이례적인 결정이다.
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원천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감형 콘텐츠와 상품 제작 등 3개 분야에서 총 13개 기업을 선정한다.모집 .
고양시, 껍질 채 만든 100% 땅콩버터 출시
고양특례시는 고양농가가 재배한 국산 땅콩을 원료로 한 100% 땅콩버터를 출시했다. 제품은 지역농가가 생산한 땅콩을 활용해 고양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제조한 가공제품으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상품화한 사례다. 이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고양..
파주시-軍 상생의 결실…협의율94% 역대최고
파주시가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사규제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관할 군부대와 94%라는 역대 최고의 협의실적을 이끌며 지역개발의 고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육군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
파주시, 2026년 2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146명 모집
경기 파주시가 오는 20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6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공공근로사업은 청년, 여성,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기 실직자에게 재취업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근무 분야는 △공공서비스 △전산화 △환경정비 등 3가지 분야 총 141개 사업이다. 참여 자.
파주시, 노후 교통신호 제어기 5년간 단계적 교체 추진
파주시는 안정적인 교통 신호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후 교통신호 제어기를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교체한다고 10일 밝혔다.노후 교통신호 제어기[파주시 제공]이번 사업은 내구연한이 지난 교통신호 제어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교통 신호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 등 스마트 교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사회적가치지표' 평가해보니…파주시, '경기도 1위' 달성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지난해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평가'에서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지역사회 기여, 고용 창출,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다.결과에 따라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
헌재 “재판소원 시행되면 1만5000건 접수 예상…사전 심사 강화해 중요 사건 거를 것”
[뉴스21 통신=추현욱 ] 헌법재판소가 이르면 이번 주부터 ‘재판소원’(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도입 초기 사건이 1만건에서 1만5000건 정도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에 대비해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헌법 연구관으로 사전 심사부 구성을 마쳤다”며 “헌법 재판으로써 판단해야 할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