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 [사진제공 = KBS 2TV ‘퍼퓸’]‘퍼퓸’ 신성록-고원희가 ‘소장각’을 외치게 만드는 ‘망상 러브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 제작 호가 엔터테인먼트, 하루픽쳐스)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 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로 매회 예측 불가 전개력을 그려내며 월화 안방극장에 ‘퍼퓸 홀릭’을 전파하고 있다.
무엇보다 ‘퍼퓸’에서 신성록-고원희는 ‘도린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극 곳곳에서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극중 서이도(신성록)가 29년 동안 한 사람만 사랑했던 무공해 청정 인간에서 민예린(고원희)을 만난 후 스스로를 난봉꾼이라고 칭할 만큼 망상 대잔치를 벌이면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상상이라고만 하기에는 지나치게 아름다운 ‘망상 러브신’ 다섯 장면을 꼽았다.
망상 키스 : 첫 키스도 기습 망상으로 ‘치카치카 키스’!
극 초반 ‘천적 케미’를 보이던 서이도와 민예린은 서이도의 강력범죄 공포증에 의해 함께 마트로 향했다. 이때 마트에서 바람피우고 있는 김태준(조한철)을 발견한 민예린이 당황한 나머지 서이도에게 기습 뽀뽀를 했던 것. 이후 서이도는 민예린을 집에서 쫓아낸 후 분노의 양치질을 이어갔지만, 순식간에 민예린이 다가와 진한 키스를 쏟아붓는 상상을 했다. 뒤늦게 스스로를 자책했지만, 이미 민예린의 매력에 푹 빠진 분위기를 풍기며, 도린 커플의 로맨스 시작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망상 왈츠 : 품에 폭 안겨 왈츠의 선율 속으로!
서이도는 민예린에게 고요하던 삶을 잠식당해버린 속상함에 술을 마시고 베란다에 쓰러져 잠들었고, 다음날 민재희(하재숙)의 두 팔에 안겨 방으로 옮겨졌다. 이때 민재희 품에 폭 안긴 서이도가 푸른 초원 위에서 민예린과 왈츠를 추며 웃음을 터트리는, 황홀한 단꿈을 꾼 것. 현실에서는 민재희가 박준용(김기두)에게 정체가 들키는, 일촉즉발 상황을 겪고 있었지만 서이도는 민재희 품에서 아이 같은 함박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픔을 저격했다.
망상 재즈바 : 썩어 빠진 노래 한 소절로 고혹적인 재즈 밴드까지 탄생!
서이도는 청소를 하며 ‘am I blue’를 부르고 있는 민예린을 보면서 재즈바에서 재즈 가수로 변신한 민예린이 고혹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상상을 했다. 이에 서이도는 머리를 흔들며 “이 썩어 빠진 노랫소리가 왜 자꾸”라며 기억에서 지워버리려고 애썼지만, 더 나아가 자신이 피아노 반주자가 돼 민예린이 열창하는 상상을 이어가게 된 것. 그로 인해 서이도는 민예린을 상상하며 디자인에 돌입, 예술혼을 불태웠고, 결국 슬럼프를 극복하게 되면서 민예린이 E-do브랜드에 뮤즈로 거듭나게 됐다.
망상 상사병 : 급성 알레르기 쇼크 중에도 떠오르는 그녀!
서이도는 삼각관계 발발 후 잠수를 탄 민예린으로 인해 평소 알레르기를 보이지 않았던 음식을 먹었음에도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가게 됐다. 하지만 생사를 오가는 상황 속에도 서이도는 민예린이 피아노를 치면서 자신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떠올리며,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시 한 구절을 읊었다. 이어 민예린을 안고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상상하는, 사라진 민예린을 한없이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가슴 아픈 사랑에 대한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망상 육탄전 : 구식 무기 한 방에 몰락당한 성주!
민예린에 대한 마음을 접고 민재희에게 직진을 선택한 서이도는 퇴근 후 들어선 집 현관에서 샤워 후 가벼운 슬리브 차림의 민예린과 맞닥뜨리면서 마음이 흔들리는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서이도는 화들짝 놀라며 민예린을 밀어냈고, “그런 구식 무기로 나의 성을 함락시킬 수 없다! 당장 퇴각하라”라며 간신히 마음을 붙잡았다. 하지만 이후 서이도는 민예린이 잠든 자신에게 찾아와 가볍게 입을 맞추며 유혹하자 민예린을 번쩍 들어 안아 책상 위에 앉히는, 19금 꿈까지 꿨던 터. 서이도는 “나는 난봉꾼이 아니야 삼각관계? 내가 그럴 리 없어!”라며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했지만, 또다시 민예린, 민재희가 동시에 나타나 “과연 그럴까?”라고 되묻는, 상상이 등장하면서, 서이도의 ‘나 홀로 삼각관계’ 결말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진 측은 “서이도의 망상 대잔치 장면들은 결국 한 사람만을 향해 마음이 뛰고 있음을 강조해주는 측면과 동시에 극의 재미 요소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서이도가 민재희가 민예린임을 알아가게 되는 과정과 그 이후 펼쳐질 전개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