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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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KBS 2TV ‘퍼퓸’]매주 예상치 못한 전개로 중독성 甲 드라마로 거듭나고 있는 ‘퍼퓸’이 ‘최고 1분 에디션 5’를 공개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 제작 호가 엔터테인먼트, 하루픽쳐스)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 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특히 지난 방송 엔딩에서는 서이도(신성록)가 첫사랑 민재희(하재숙) 뒷조사에 돌입한 가운데, 민예린(고원희)을 괴롭히는 김태준(조한철)을 발견 후 ‘핵사이다 펀치’를 날려, ‘그녀가 그녀’인 서이도의 사랑 전쟁에 각종 예측이 솟구치고 있다.
무엇보다 ‘퍼퓸’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 전개력으로 매회 색다른 폭풍전야가 몰아쳐 각종 명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시청자들의 픽을 받은,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들을 1위부터 5위를 정리했다.
1위. 6회 쓰러진 서이도를 이송하라! 민재희의 이송 대작전! (9.5%)
‘퍼퓸’에서 ‘최고 시청률 1분’을 기록한 장면은 베란다에 쓰러져 있던 서이도를 민재희가 두 손으로 가뿐히 안아 들고 이송하는 6회 엔딩이다. 얼렁뚱땅 자신의 인생을 침범한 민예린으로 인해 번뇌에 빠진 서이도는 베란다에서 병나발을 불고 그대로 쓰러져 밤을 보냈다. 다음날 침낭 속에서 잠들었던 민예린은 시간에 맞춰 향수를 뿌리지 못해 본 모습인 민재희로 돌아와 향수를 찾아 나섰고, 이때 쓰러져 있는 서이도를 발견, 잠시 망설이다가 서이도를 방으로 옮기기 위해 양팔로 안아 들었다. 순간 거실로 들어오던 박준용(김기두)과 마주치는 모습에서 마무리된 것.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너무 빠른 시간에 정체가 탈로 나버린 민예린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2위. 4회 사생은 사랑이 아니다! 윤민석을 괴롭히는 사생에게 호된 경고! (9.3%)
4회에서는 민예린이 최애 아이돌 윤민석을 도와주고 성덕으로 거듭나는 장면이 펼쳐졌다. 사생팬이 윤민석 대본을 훔쳤다는 소식을 들은 민예린은 민재희로 변신, 대본 갈취도 모자라 옆 건물에서 윤민석을 몰래 카메라에 담고 있던 팬들을 찾아갔다. 이후 들고 있던 봉을 휘두르는 장풍을 선보여 공포심을 유발한 뒤 “사생질은 사랑아냐”라는 말을 복명복창시키며 경고를 건넸다. 그리고는 다시금 민예린으로 변신해 되찾은 대본을 윤민석에게 전달했다. 이처럼 두 사람의 극적인 첫 만남 장면은 9.3%를 기록, 보고만 있어도 훈훈한 예민 커플의 첫 케미를 터트렸다.
3위. 4회 세계적인 톱모델에게 인정받은 프로포션! (9.3%)
3위를 차지한 ‘최고 시청률 1분’은 오랜 호텔 생활 끝에 집에 들어간 서이도의 이상 행동에 집을 찾았던 한지나(차예련)가 민예린에게 갑작스럽게 오디션을 제안한 장면이다. 민예린은 젊은 날 이루지 못했던, 모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한지나에게 어필했고, 이에 한지나는 민예린의 프로포션을 확인하기 위해 “벗어봐”라고 한마디를 내뱉었다. 이후 집을 나서던 한지나는 민예린에게 다음날 열릴 신인 모델 오디션 정보를 건넸고, 이를 들은 민에린은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며 신입모델 오디션에 응시, 꿈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됐다.
4위. 2회 5G 속도감, 첫 정체 발각 위기! (8.8%)
서이도 집에 첫 입성한 민예린은 대청소를 끝마친 후 지쳐 베란다에서 잠들었던 상태. 그러나 곧 향수의 기운이 떨어져 민재희로 변하기 시작했고, 향수가 들어있던 가방까지 멀리 날아가 버리는 불길한 상황이 벌어졌다. 때마침 서이도가 퇴근하고 돌아와 깨끗한 집광경에 놀라하며 민예린을 찾았고, 서이도 목소리에 뒤늦게 잠이 깬 민예린은 민재희로 변한 모습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이도가 민예린을 외치며 베란다까지 진출, 걸려있는 마지막 빨랫감을 걷고 있는 가운데, 촛불 두 개로 얼굴을 가린 민재희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첫 방송부터 변신 판타지 정체가 발각된 것인지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5위. 14회 말로만 듣던 콜레라 사랑의 첫 등장! (8.7%)
14회에서 민예린은 김진경(김진경)의 정식 패션쇼 데뷔를 축하해주기 위해 저녁 약속을 했고, 급하게 큰 옷을 사 갈아입고 민재희(하재숙)로 변신 후 탈의실을 나섰다. 이때 김태준(조한철)과 탈의실 앞에서 마주치게 되자, 김태준이 김진경의 뺨을 때렸다는 것에 분노가 솟구쳐 가방으로 사정없이 내려치다가 김태준에 의해 밀쳐졌다. 순간 넘어지려던 민재희를 붙잡았던 서이도가 민재희를 보며 혼동의 눈빛을 드리우면서, 두 사람의 사연에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제작진 측은 “민예린의 정체 발각과 더불어 인물간의 긴장감 넘치는 사건 발생 장면이 시청자들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며 “극중 서이도가 동인인물인 민재희, 민예린을 두고 나 홀로 갈팡질팡 삼각 로맨스를 펼칠, 앞으로의 예측불가 전개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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