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소셜 로봇」 기술에 대한 기술영향평가를 위해 일반 시민으로 이루어진 「시민포럼」 참여자를 6월 19일(수)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소셜 로봇」 기술을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선정위원회, 전문가 및 일반인 온라인 설문, 부처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2019년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로 선정하였다.
「소셜 로봇」은 인지 능력과 사회적 교감 능력을 바탕으로 인간과 상호작용함으로써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는 로봇으로, 향후 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사용될 수 있는 반면 로봇에 대한 과도한 의존, 사생활 침해 등의 부작용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공존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매년기술적․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미래 신기술을 선정하여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기술영향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기술영향평가는 전문가 관점의 「기술영향평가위원회」와 시민 관점의「시민포럼」을 동시에 운영하여 상호 보완적으로 실시된다.
「기술영향평가위원회」는 과학기술 및 인문․사회 분야 전문가들이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부문에 가져올 영향을 평가하고, 「시민포럼」은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기술의 긍정적·부정적 영향에 대한 아이디어 및 정책 권고사항을 제시한다.
「시민포럼」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소셜 로봇」 기술이 국민에게 미칠 수 있는 파급효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민포럼」 참여자 모집은 6월 19일(수)부터 7월 2일(화)까지이며 과기정통부(http://www.msit.go.kr)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하 ‘KISTEP’, http://www.kistep.re.kr)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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