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2019 전통연희페스티벌’이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비축기지 일대에서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청년, 명품, 참여’를 주제로 꽹과리 아기 신동으로 이목을 끈 홍지우(7세)의 ‘어린이 연희’에서부터 정인삼(78)의 ‘고깔소고춤’까지 세대를 이어 계승되는 전통연희는 물론 다양한 종목의 전통연희가 총망라된 축제였다.
전통의 멋은 지키되 시대와의 소통을 모색한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극단 사니너머의 <돌아온 박첨지>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꼭두각시놀음’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전통 인형극을 선보였다. 입과손스튜디오의 <판소리동화시리즈 안데르센>은 판소리 양식을 확장한 실험정신이 돋보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연희는 방구왕>은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귀를 소재로 장단과 탈춤을 친숙하게 소개했다.
<진주오광대>와 <봉산탈춤> 등 전통의 원형을 보여준 무대는 색다른 감흥을 일으켰다. 한국적 놀이의 뿌리인 풍자와 해학이 깃든 무대로 흔히 접할 수 없어 거리감을 느껴온 전통에 대한 선입견을 허물었다.
시대상을 반영한 작품 역시 놓칠 수 없다. 창작연희로 발굴된 사물놀이 필락의 <행복한 주택 더드림>과 (사)전통예술공연개발원의 <‘도채비 허씨’는 해녀와 살 수 있을까?>는 청년실업, 외모지상주의 등 오늘의 이슈를 전통적 유희 안에 녹이며 공감을 일으켰다.
큰 호응을 일으킨 건 줄타기 무대였다. 줄타기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 인간문화재 김대균(53)과 여성 어름산이 박지나(31), 줄타기 신동으로 알려진 남창동(18)의 무대에서 진화하는 줄타기를 엿볼 수 있었다. 명인의 농익은 재담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마당문화의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박지나의 줄타기는 여성 특유의 가벼움과 날렵함으로 보는 맛을 더했다. 차세대 주자 남창동은 악가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은 물론 국내 유일 360도 거꾸로 연속 회전 등 독보적인 기술로 감탄을 자아냈다.
참여 무대는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축제의 포문을 연 길놀이는 물론 평소에 접하기 힘든 낮은 줄타기, 판제기 등 전통연희를 직접 몸으로 경험하는 현장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전통연희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전경욱)이 주관했다.
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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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