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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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KBS 2TV ‘퍼퓸’]KBS 2TV ‘퍼퓸’ 하재숙-조한철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율을 선사하는, 결혼 10주년 기념 ‘공포스런 서프라이즈 파티’를 개최한다.
오는 6월 3일(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 제작 호가 엔터테인먼트, 하루픽쳐스)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 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무엇보다 ‘퍼퓸’에서 하재숙-조한철은 각각 대한민국 최고의 살림 스킬을 탑재한 초특급 주부 민재희 역과 한번 사는 인생,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다는 포부를 품은, 스펙만 완벽한 김태준 역을 맡았다. 민재희와 김태준은 결혼 10년 차 부부로 민재희는 김태준과 함께 죽을 날만 손꼽으며 살아가고. 김태준은 민재희에게 끊임없이 이혼을 요구하는, 극강의 대립 관계를 형성한다.
이와 관련 하재숙-조한철이 현관부터 시작되는, 아찔한 ‘골드버그 축제’의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중 민재희가 김태준과의 결혼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파티를 준비하는 장면. 민재희는 집안 곳곳에 김태준이 깜짝 놀랄만한 장치를 설치하는데 공들이는 반면 집에 들어선 김태준은 못마땅한 눈빛으로 시선을 훑다가 이내 갑자기 비춰오는 광명에 화들짝 놀라 한다.
하재숙-조한철의 ‘공포스런 서프라이즈 파티’ 장면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퍼퓸’ 제작진들은 이 장면을 위해 1박 2일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골드버그 장치를 설치했던 상황. 또한 촬영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몇 번이고 실행을 걸치며 만전을 기했다.
더욱이 골드버그가 설치된 현장에 도착한 하재숙과 조한철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촬영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던 터. 두 사람은 처음으로 접하는 다소 과격한 소품들과 디테일한 골드버그 장치를 보며 긴장되지만, 신기해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열기를 불 지폈다. 이어 두 사람은 첫 호흡임에도 불구, 혼신을 다해 임하며 극중 대립이 극한으로 치솟는, 살 떨리는 장면을 완성시켰다.
이날 첫 촬영을 마친 조한철은 “방송 전부터 드라마에 많은 사랑과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김태준은 선과 악이 모두 녹아있는 다면적 캐릭터인 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훌륭한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측은 “이 장면은 극중 민재희와 김태준이 부부로 살아오던 10년의 굴곡 많은 일대기가 담겨있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는 보는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각각 인물들의 서사가 화려하고 진중하게 펼쳐질 ‘퍼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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