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그녀는 지금 열.일.모.드 가동 중!”
▲ [사진제공=‘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분 캡처, 이스트드림시노펙스]배우 유선이 끊임없는 캐릭터 변주를 펼치며 2019년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섭렵하는, 열일 행보를 달리고 있다.
유선은 현재 최고 시청률 33.1%에 다다른 KBS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제작 지앤지 프로덕션)에서 마마보이 남편, 막무가내 시어머니, 고스펙의 설움 등 워킹맘 ‘저주 3종 세트’를 가진, 장녀 강미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또한 지난 22일 개봉된 영화 ‘어린 의뢰인’에서 유선은 두 얼굴을 가진 잔혹한 엄마 지숙 역을 맡아 ‘희대의 악인’이라는 캐릭터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 [사진제공=‘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분 캡처, 이스트드림시노펙스]무엇보다 유선은 드라마에서 친정엄마에게 드릴 선물과 딸의 미래에 사용될 자금을 두고 고민하던 중 결국 딸을 선택하는 ‘딸바보 엄마’ 면모 보였던 반면, 영화에서는 딸에 대한 사랑은 철저히 배제된 잔인한 모습으로 엄마라는 카테고리 속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유선이 열일 행보 속 탄탄한 연기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극과 극 열연’을 살펴봤다.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 워킹맘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는 ‘강미선’!
▲ [사진제공=‘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분 캡처, 이스트드림시노펙스]유선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현시대 워킹맘의 애환을 강미선이라는 캐릭터에 고스란히 녹여내며 공감대를 수직상승 시키고 있다. 더욱이 독박 육아, 살림에 설움 게이지가 폭발하는 순간 펼쳐내는 온몸을 불사르는 핵사이다 열연은 지금까지 만나보기 힘들었던 차별화된 캐릭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유선표 강미선’에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 앞뒤가 꽉 막힌 시어머니를 향해 취중진담을 건네는 장면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술기운을 빌려 존댓말과 반말을 적절히 섞어 끄집어내는 속풀이에서 웃픈 현실을 뼈저리게 드러냈던 것. 비호감, 비추, 진상이라는 거침없는 단어를 맛깔나게 뱉어낸데 이어 다음날 시어머니에게 논리정연하게 맞대응하는 모습에서 세상 모든 워킹맘과 며느리의 막힌 속을 뻥 뚫리게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유선이 표현하는 강미선을 향해 ‘고구마 청정지대’라는 수식어까지 붙이며 강미선의 앞으로 행보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 ‘어린 의뢰인’ 엄마라는 이름의 가면을 쓴 ‘지숙’!
▲ [사진제공=‘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분 캡처, 이스트드림시노펙스]유선은 ‘어린 의뢰인’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전혀 알지 못하고, 모성애도 없는 지숙역으로 관객들에게 충격과 소름을 안겼다. 드라마에서의 강미선과 180도 다른, 딸을 범죄자로 둔갑시키고, 서슬 퍼런 눈빛 드리우는 비정한 엄마의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영화가 전하고픈 ‘불편하다고 외면하면 안 된다’라는 메시지를 가슴 깊은 곳에 새기게 만들고 있는 것. 더욱이 유선도 촬영 당시를 생각하면 마음이 저리고 눈물이 나지만 지숙이라는 인물이 진정성 있게 다가가기 위해 더 잔인하게 연기하려고 노력했다는, 연기에 임했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아동 학대 예방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유선은 평소 아이들을 위하고 아끼는, 진짜 엄마의 사명감으로 역할이 주는 힘겨움도 이겨내며 영화에 참여했던 것. 영화를 본 관객들은 “연기가 아니라 그냥 지숙 그 자체! 유선이 표현하는 캐릭터의 힘에 어른으로서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악역까지 소화하는 뛰어난 연기력! 좋은 연기로 큰 의미를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찰떡 열연에 박수를! 눈물을 쏟아내면서 봤네요. 유선님이 전하고픈 메시지가 영화를 본 후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등 유선의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 힘을 더하는 응원을 보냈다.
▲ [사진제공=‘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분 캡처, 이스트드림시노펙스]이처럼 유선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와 관객을 매료시키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선은 앞으로 개봉 예정인 영화 ‘진범’에서 남편을 구해야 하는 아내 다연 역을 통해 ‘스릴러 퀸’으로 거듭날 준비를 마치고 있는 상황. 또한 영화 ‘귀수’에서도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더욱 광폭으로 질주하는 유선의 열일 행보가 예고되면서, 유선이 보여줄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사진제공=‘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분 캡처, 이스트드림시노펙스]한편 유선이 출연 중인 KBS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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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