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평중학교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5월 21일(화)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양평중학교를 방문하여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 적용현황*을 살펴보고 학교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양평중학교(학교장 김덕수)는 정규교과, 자유학년제, 창의적 체험활동 및 소프트웨어융합캠프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교육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2018, 2019년 지정)이다.
유영민 장관은 1학년 3반 학생들과 함께 자율주행자동차의 운행경로 알고리즘을 작성해 보는 소프트웨어수업에 참여하고 학생들과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수업은 실생활을 통해 알고리즘을 쉽게 이해하고 그 중요성을 학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집에서 학교까지 자율주행차의 경로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후 순서도로 그려보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수업 후 학생들은 유영민 장관에게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했고, 유영민 장관은 창의력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상상을 많이 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김덕수 교장 등 학교관계자, 윤창하 경기도 제2부교육감, 안성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등과 소프트웨어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평중학교 김덕수 교장은 “선도학교 지원을 통해 교구재 구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소프트웨어 필수교육을 준비하고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최명진 정보 교사는 “자유학년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효과적인 소프트웨어교육을 하기에는 정보교과의 수업 시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라며 수업시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학교 관계자들은 소프트웨어교육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 교육청 등의 지속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유영민 장관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는 양평중학교 교원의 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주변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구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수업 모습에 감명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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