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다시는 코미디 못할 줄 알았어요”
공개 코미디 부활에 앞장서고 있는 코미디TV의 초특급 블록버스터 코미디쇼 ‘스마일 킹’ 코미디언 현정이 연거푸 이어진 아픔에도 코미디를 위해 사활을 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매주 일요일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코미디TV ‘스마일 킹’은 쇼 코미디와 방송 코미디를 결합한 공개 코미디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정, 김정환, 도대웅 등 MBC, SBS 공채 출신 코미디언을 비롯해 이제 막 데뷔한 꿈나무들과 ‘레전드’ 심형래, 이재형, 한현민, 황현희, 김대범 등 든든한 선배들이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대중의 호감을 사고 있다.
특히 ‘스마일 킹’은 지난 4월 28일 스타트 테이프를 끊은 후 공개 코미디의 부활과 시청률 상승을 위해 한 발짝 한 발짝 전진 중이다. 출연진들의 절실한 마음이 통했는지, 방송 2회 만에 포털사이트 실검(실시간 검색어) 톱10에 안착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인지도가 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스마일 킹’에서 활약하는 여성 코미디언 중 맏언니인 현정은 후배들의 어깨를 다독이고, 자신 역시 “나는 할 수 있다”는 각오를 다지며 매주 무대에 오르고 있다. 현정이 말하는 ‘스마일 킹’과 코미디언 현정을 10문 10답으로 정리했다.
♣Q.1 코미디언 현정의 이력과 방송 중인 ‘스마일 킹’에 대한 소감을 부탁한다.
코미디언을 그만둘 각오로 2012년 응시했던 MBC 공채 19기로 합격하고, 같은 해에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코미디 프로그램이 없어지면서, 두 번 다시 코미디를 못할 줄 알았다. 코미디 방송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좋다.
♣Q.2 ‘스마일 킹’과 같은 공개 코미디쇼의 매력은 무엇인가??
비공개 코미디는 연기 집중이 더 잘되지만, 공개 코미디는 관객의 반응에 따라 웃음이 달라지는 현장성이 매력적이다. 더구나 방송에 비치는 모습과 녹화 현장을 전혀 달라 두 눈으로 직접 봐야 알 수 있다.
♣Q.3 ‘땅콩 브라더스’와 ‘면접자들’에 출연 중인데 맡은 캐릭터를 소개하자면?
‘땅콩 브라더스’는 애인이 없는 세 명의 여성이 연애를 꿈꾸며 하는 상상을 관객들과 주고받는다. 세 명 중에 맏언니인데 우스꽝스럽지만, 극을 차분하게 정리하는 역할이다. ‘면접자들’은 몇 차례 톤을 바꾼 끝에 외국인 캐릭터로 연기하고 있다. 두 코너 배역 모두 바보스러운 면이 있지만, 애인을 구하고, 취직하려는 강한 의지의 인물들이다.
♣Q.4 아이디어는 어떻게 구상하나??
사실 실제 애인이 없어 ‘땅콩 브라더스’가 남 얘기 같지 않다. 메소드 연기로 봐도 무방하다(웃음). ‘면접자들’은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면접 팁 콘텐츠를 바탕으로 재미지고, 유쾌한 상황으로 바꿔 스토리를 꾸민다.
♣Q.5 코미디를 하면서 어려움은 없었나?
외모를 소재로 웃기고 있지만, 화면보다 실물이 괜찮다는 말을 자주 들어 오히려 자신 있다. 다만 최근에 아버지께서 별세하셔서 좀 힘들었다. 이런 상황이 나에게 닥칠 줄 몰랐는데, 삼우제를 지내고 곧바로 무대에 섰고, 녹화에도 참여했다. 엔딩 때 ‘아버지 덕분에 마무리 잘했어요, 감사해요’라는 생각이 들면서 울컥했다. 못 웃길 줄 알았는데, 관객들의 웃음에 나도 위로를 받아 코미디의 위대함을 느꼈다.
♣Q.6 ‘땅콩 브라더스’에서 남성 관객에게 대시하는데, 실제로 이어진 경우는 없나?
소름 끼치게 단 한 번도 남성 관객으로부터 대시나 프러포즈를 받아본 적이 없다. 연기할 때의 반응은 그때일 뿐 나를 기다리는 등의 일은 없었다.
♣Q.7 존경하는 선배는 누구인가?
김현숙 선배다. ‘출산드라’ 캐릭터를 만들었고, ‘막돼먹은 영애씨’를 무려 17시즌까지 끌어가는 게 정말 대단하다. 나 역시 프로그램을 오래 이끄는 코미디언이 되고 싶다.
♣Q.8 현정에 대해 스스로 PR하자면?
진지한 피에로? 무대 위와 아래서의 모습이 아주 다르다. 연기할 때의 우스꽝스러움과 진지함이 조합이 돼 생각보다 매력이 있는 사람이다. 무대에서는 쉬워 보이는 성격 같지만, 막상 만나보면 그렇지 않기도 하다.
♣Q.9 ‘스마일 킹’에서 가장 친한 동료를 꼽자면?
‘면접자들’에 함께 출연 중인 도대웅과 정말 인연이 길다. 21세 때 대학로에서 ‘웁스’라는 공연을 7년 동안 같이 했다. MBC 공채 19기 동기로, 같은 해 신인상도 함께 수상했다. MBC 프로그램이 폐지되고 산모 교실 MC도 같이 뛰었다. 부부는 아니지만 이봉원-박미선 선배 같은 느낌이다.
♣Q.10 시청자들이 ‘스마일 킹’을 꼭 봐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스마일 킹’은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 속의 거북이다. 천천히 가지만 끝내 토끼를 이기는 거북이와 같은 프로그램이다. 웃음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코미디언들이 볼수록 매력 있는, ‘볼매’인 공개코미디다.
한편 코미디TV의 초특급 블록버스터 코미디쇼 ‘스마일 킹’은 극장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날 것 같은 생생한 라이브 코미디와 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잘 짜인 콩트 코미디를 버무린, 꼭 한번은 참여해 보고 싶은 ‘코미디 쇼’다.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