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 동일지역 사업장 현장 공동심사 장면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류연기)은 최근 화학시설에 대한 비상대응계획을 지역별로 현장에서 심사하고, 같은 업종은 공동으로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산 등 사고대비물질을 일정수량 이상 취급하는 사업장은 화학사고가 발생할 경우 응급조치를 비롯해 근로자, 주민 등을 대피하기 위한 비상대응계획을 담은 위해관리계획서를 화학물질안전원에 제출해야 한다.
※ 사고대비물질: 화학물질 중에서 급성독성, 폭발성 등이 강하여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화학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큰 물질(불산, 황산, 질산, 톨루엔, 메탄올 등)
이 계획서는 2012년 구미 불화수소 누출사고 이후 도입된 제도(2015년시행)로 사업장이 시설·설비의 위험성을 사전에 파악하여 화학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사업장은 화학시설을 가동하기 전에 이 계획서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가동 중에는 계획서대로 이행해야 한다.
계획서의 현장심사는 같은 지역에서 제출한 계획서를 지역별로 묶어 화학물질안전원 심사자가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장심사는 사업장이 기술협의, 자료보완 등을 위해 화학물질안전원에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지역별로 통합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산업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 과정에서 화학물질안전원은 산업계의 현장 상담을 지원하여 사업장의 기술력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계획서 심사 제도에 반영할 예정이다.
현장심사는 이달부터 포항 철강업체를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5월에는 여수·울산 석유화학업체 등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한편, 화학물질안전원은 고위험사업장이 제출한 계획서가 현장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신규 영업시설, 화학사고가 발생한 이력이 있거나 사고대비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사업장 등은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를 병행한다.
현장조사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의무화된 제도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계획서가 허술하게 제출되는 것을 막는 등 화학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화학물질안전원은 산업계의 응급조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계획서를 검토하기 위해 같은 업종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심사 방식도 최근 도입했다.
공동심사 방식은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환경안전 담당자가 한 자리에 모여 비상체계를 점검하고, 모범사례를 따를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이 방식은 다수의 계획서를 공동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개별 심사에 쓰이는 시간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이달에는 화력발전본부 6개 사업장이 우선 선정됐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도금, 산성물질을 이용한 세척(산세조) 등의 업종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 화력발전본부 6개 사업장: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 한국중부발전(주) 제주화력본부,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 제1발전처 및 제2발전처, 한국남동발전(주) 여수화력발전본부,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화력본부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 관리를 위해 도입된 계획서 심사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응급상황에서 계획서가 효율적으로 가동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심사체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를 전문으로 관리하는 책임운영기관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해 지정받은 바 있다.
윤준헌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예방심사2과장은 “사업장의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고, 사업장에 현장 기술지원을 제공하여 화학사고를 효율적으로 예방‧관리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미군, 이란에 대규모 작전중…이란인들, 정부 장악하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도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이른 오전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8분6초 길이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군은 이 사악하고 급진적인 독재정권이 미국과 미국의 ...
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