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 지리산 세석평전 일대 구상나무 숲 모습(2016년 10월)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2009년 7월부터 최근까지 지리산국립공원 내의 구상나무 생육실태를 조사한 결과, 세석평전의 구상나무 숲이 지리산 내의 다른 곳에 비해 어린나무가 활발하게 자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세석평전 일대에는 직경 5㎝ 이하의 어린나무 개체수가 1ha 당 평균 1천여 그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에서 서쪽으로 11.6㎞ 떨어진 반야봉은 250여 그루, 서쪽으로 0.7㎞ 떨어진 영신봉은 160여 그루, 북동쪽으로 2.2㎞ 떨어진 장터목은 210여 그루, 북동쪽으로 2.8㎞ 떨어진 제석봉은 70여 그루 등으로 조사됐다.
세석평전의 1ha 당 구상나무 어린나무 개체수가 제석봉에 비해 14배나 많은 셈이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이러한 차이가 향후 구상나무 숲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온 및 토양환경, 바람세기, 서식 동식물 등과 같은 구상나무 주변 생육환경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남서쪽으로 4㎞ 떨어진 곳에 있는 세석평전은 해발고도 약 1,500~1,600m에 있는 오목한 산악지역으로, 잔돌이 많은 평야와 같다는 뜻에서 세석평전이란 이름이 붙었다. 경사도 15~20도의 완경사지로, 개울이 흐를 정도로 물이 풍부하다. 2018년 평균기온은 약 5.8도이며, 총 강우량은 2,974mm이다.
□한편, 지리산 전체의 구상나무 서식지는 4,180ha로 축구장 6,000개 면적에 달하나 최근 반야봉, 영신봉, 천왕봉을 중심으로 구상나무가 고사하고 있으며, 고사목은 1ha 당 50여 그루에 이른다.
국립공원공단은 2017년부터 구상나무 고사목의 나이테를 분석하여 오랜 기간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 압박(스트레스)이 누적되어 구상나무가 고사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구상나무 고사목 115그루를 분석한 결과, 65% 이상이 2010년 이후부터 고사하기 시작했으며 약 70여 년간 생육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왔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생육스트레스의 원인은 구상나무 숲의 급격한 환경변화로 판단되며, 기후변화에 따른 봄철 가뭄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 크리스마스 나무(트리)로 불리는 구상나무는 소나무과 식물로 우리나라 고유종이며, 주로 해발 1,500m 이상의 고지대에서만 자생한다.
오장근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앞으로 구상나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생육조건을 찾기 위해 세석평전, 제석봉 등 지리산 일대의 구상나무 숲에 대한 각종 정보를 비교하는 조사·연구를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미군, 이란에 대규모 작전중…이란인들, 정부 장악하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도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이른 오전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8분6초 길이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군은 이 사악하고 급진적인 독재정권이 미국과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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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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