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아톤 (사진제공=뉴스와이어)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대표 김종서)이 2018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발표했다.
아톤은 3월 2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제 20회 정기주주총회 자리에서 2018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6배 이상 성장한 40억9562만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7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6억4461만원이었다. 2018년 연결 기준 매출은 280억3321만원, 그 전 해인 2017년 연결 기준 매출은 238억735만원이었다.
아톤은 자사 대표 서비스인 핀테크 보안 솔루션 ‘ATON mOTP’가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ATON mOTP’는 금융권에서 활용되는 모바일OTP 솔루션으로 2017년 10월 신한은행, KB증권에 도입된 이래 2018년 NH농협은행, 신한금융투자, SBI저축은행에 도입되어 빠른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해당 솔루션 부문은 2018년 2월 100만 라이선스 판매 돌파에 이어, 10월 300만 누적 라이선스 판매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아톤의 외형 성장을 견인하였다.
아톤의 ‘ATON mOTP’는 가상의 보안 매체를 통해, OTP 인증을 일반적인 어플리케이션 실행 영역과 분리된 공간에서 수행토록 하여 보안 수준을 대폭 향상하였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에서는 모바일OTP 이용 시 이체한도를 실물 토큰형 OTP와 동일하게 1회 1억, 하루 최대 5억으로 설정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통상 모바일OTP의 경우 금융기관에서 통상 이체한도를 1일 1000만원, 하루 최대 5000만원으로 설정하는 것과 대비된다.
특히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 보안 매체 솔루션 ATON mSafeBox를 활용한 기술 수준 고도화와 규모의 경제를 토대로 한 개발비 효율 선순환이 가능해지면서 수익성도 크게 향상되었다.
아톤은 2019년에도 기술개발과 함께 공격적인 핀테크 보안 솔루션 판매 확대를 전개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톤 김종서 대표는 “2018년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솔루션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한 동시에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진 의미 있는 한 해”라며 “앞으로도 아톤의 새로운 솔루션과 서비스들이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하며 성과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톤 개요
주식회사 아톤은 1999년 설립 이후, 금융기관들이 간편하면서도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핀테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모바일 증권 거래 서비스를 개발한 이래,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뱅킹, 세계 최초의 스마트OTP 솔루션을 출시하며 모바일 핀테크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20년 간의 보안·인증 서비스 경험을 통해 핀테크 보안 분야를 선도하며 사업 영역을 다각화, 전문화하고 있다. 2019년에는 ㈜에이티솔루션즈에서 아톤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는 ‘라이프 이노베이터 그룹(Life Innovator Group)’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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