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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청 소속 최인정 선수, 펜싱 국제대회에서 동메달 획득
  • 이기운 / 계룡시청 출입기자
  • 등록 2019-03-14 2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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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 부다페스트 웨스트엔드 그랑프리 펜싱 선수권대회 여자 에뻬 3위 -


▲ 최인정 선수



[계룡=뉴스21통신]이기운 기자 =  펜싱 여자 에뻬의 간판스타 최인정(29, 계룡시청)이 국제펜싱연맹(FIE)그랑프리 대회에서 포디움에 올랐다.

 

최인정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치러진 웨스트엔드 그랑프리 선수권 대회여자 에뻬 개인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아나-마리아 포페스쿠(루마니아), 강영미(한국)에 이어 3위로 시상대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선 8강에서 중국의 린샹을 157로 꺾은 최인정은 준결승에서 루마니아의 아나-마리아 포페스쿠를 만나 분전 끝에 1113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포페스쿠는 이어 치러진 결승에서 한국의 강영미를 15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최인정 경기 장면

지난 1월 카타르-도하 그랑프리 대회에서 32강에 그쳤던 최인정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권 탈환에 성공하며 올 시즌 남은 경기와 다가올 2020 도쿄올림픽의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2018 아시안게임’, ‘세계펜싱선수권대회등 국제대회에서 메달사냥과 국내대회에서의 활약상을 통해 여자 에페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계룡시청 펜싱팀은 개인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조한상 감독의 지도아래 신아람, 정은영, 이지영, 이호수 선수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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