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 북랩이 출간한 식재료 이력서 표지고추, 오이, 가지 등 소박한 식재료들이 겉보기와 달리 화려한 이력을 지녔음을 밝혀내는 등 음식이 품은 이야기를 다채롭게 펼쳐낸 인문서가 출간됐다.
북랩이 한국인이 즐겨 찾는 식재료의 정확한 내력을 추적하고 더하여 각 식재료에 담겨 있는 사연들, 인간에게 미치는 효과를 세밀하게 풀어낸 황천우의 ‘식재료 이력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고 자란, 주로 역사소설을 집필하는 소설가 겸 칼럼니스트 황천우와 경기도 포천시 소재 농업법인 회사인 (주)승화푸드의 만남서 비롯된다. 그곳에서 금속검출기를 통해 이물질이 제거된 완제품을 냉장창고에 보관하는 일을 담당하는 황천우에게 식품은 단지 맛에 머무르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손을 거쳐 가는, 한국인이 즐겨 찾는 식품들을 바라보며 인간과의 인연을 생각하고 나아가 인간이 식품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었으면 하는 의도에서 지난해 중반부터 식재료들의 이면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선조들이 남긴 소중한 기록을 샅샅이 들추어내었고 더하여 현대의 기록까지 망라하여 그야말로 각 식재료들의 이력을 밝혀낸 작품이 바로 ‘식재료 이력서’다.
예를 들어 임진란 때 왜(일본)로부터 전래되었다고 알려진 고추의 유래 이야기다. 조선조 문인이며 화가였던 김창업의 작품 ‘고추’는 ‘구이에서 왔지만 비루하지 않고 맛과 냄새 생강과 계피에 가깝네’라고 고추를 설명하고 있다. ‘구이’는 동이(東夷, 동쪽 오랑캐)의 아홉 부족을 지칭하는데, 공자(B.C. 551~B.C. 479)가 혼탁한 세상을 피하여 살고 싶어 했던 곳으로, 글 전체 내용을 살피면 몽고와 근접한 지역을 암시하고 있다. 고추가 최초로 왜로부터 들어왔다는 정보가 오류였음을 알 수 있다.
식재료의 이름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찾을 수 있다. 밴댕이 왜 ‘밴댕’이란 이름을 얻게 되었는가. 조선조 실학자인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우리나라 말에 소어(蘇魚)를 반당(盤當)이라 하니’라고 기록하고 있어 밴댕이는 ‘반당’에서 온 말로 추측할 수 있다. 박지원은 사신을 따라 중국으로 들어가는 사람 중 놀 생각으로 가는 이를 이와 같은 음의 ‘반당(伴當)’이라고 불렀다고 쓰고 있어 예나 지금이나 밴댕이가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진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서울시립대에서 영문학을, 서울과학기술대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정당 사무처 당직자로 13여년간 근무한 바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미래산업연구소 사무처장과 사단법인 세계孝문화본부 홍보실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승화푸드 포장팀 사원으로 재직 중이며 시사주간지 ‘일요시사’에 매주 소설과 시사 칼럼을 연재 중이다.
트럼프 "미군, 이란에 대규모 작전중…이란인들, 정부 장악하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도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이른 오전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8분6초 길이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군은 이 사악하고 급진적인 독재정권이 미국과 미국의 ...
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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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