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걸 의원, 경찰 퇴직자 인적자원 활용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행정자치위원회 이장걸 위원장은 1월 13일(화)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퇴직 경찰관 인적자원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울산광역시 재향경우회 등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퇴직 경찰관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
세계적인 심리학자 브레네 브라운이 ‘마음가면’ 이후 2년 만에 한층 더 시의성 있는 주제를 가지고 돌아왔다. 북라이프는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신간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TED 누적 조회수 3천만 뷰를 기록하며 TED 선정 탑 5위 안에 든 그녀의 강연인 ‘취약성의 힘’에 이어 취약성을 용기 있게 드러낸 후 어떻게 온전하게 ‘나’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표지책은 브레네 브라운의 오랜 상처를 되짚는 것에서 시작한다. 세계적인 명성과는 달리 어린 시절 그녀를 따라다니던 수식어는 지금과 사뭇 다르다. 브레네 브라운은 겉모습만 백인인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다. 당시 조금 이상했던 어른들과 친구들의 행동이 ‘인종 차별’이라는 것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잦은 전학으로 친구를 사귈 기회도 잃어버린 그녀는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시절을 더 외롭게 보내야 했다. 유일한 안식처였던 집은 부모님의 불화로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했고 늘 겉돌던 삶에 유일한 구원이라 생각했던 학교 응원단원 시험에서 탈락한 후 그녀의 실패를 차갑게 외면한 가족들로 인해 브레네 브라운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 학교와 가족이라는 기본 집단에서 배제되는 상처를 입었던 브레네 브라운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고 과거에 사로잡힌 채 살아왔다. 타인의 인정을 받는 것이 다시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생각에 어떤 집단에라도 속하기 위해 완벽하게 남에게 맞춰 살아가며 차근차근 커리어와 명성을 쌓아갔지만 그렇게 타인의 시선에 갇혀 스스로를 잃어갔다. 유명 작가이자 강연자가 된 후에도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나는 나약함에 무너질 뻔한 경험을 한 후 소속감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고, 자기 자신에게 속할 때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는 20만 건의 데이터 연구, 16년간의 상담 사례 그리고 자신의 오랜 상처와 취약성을 용기 있게 돌아보며 증명해낸 결과물이다. 이 책이 더 의미 있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타인이나 단체에 투영해 온전하게 ‘나’로 살아가지 못하는 한 개인이 모였을 때 벌어지고 있는 사회 현상에 대해서 다룬다는 점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는 맹목적 혐오나 증오, 편가르기 등 익명성 뒤에 숨어 횡행하는 각종 범죄, 정신적 단절로 진정한 의미의 유대감이 사라지고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있는 사회 문제들도 다룬다.
상처를 입었을 때 갑옷을 입으면 좋을 것 같지만 결국에는 더 큰 고통을 겪게 된다. 남이 내 취약성을 장악하도록 내버려두면 내 삶의 주도권은 남에게 송두리째 넘기게 된다. 휘둘리지 않는 신념과 가치관을 갖고 사는 게 쉽지 않은 시대이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타인이 아닌 ‘나’로 살아갈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불안함, 두려움, 혼란에 떠밀릴 때 흔들리지 않고 ‘나’에서 시작하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이장걸 의원, 경찰 퇴직자 인적자원 활용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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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칠 의원, 남구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김동칠 의원은 지난 1월 6일 남구 현장간담회에서 제기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후속으로 논의하기 위해 13일(화) 오후 2시 울산광역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남구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와 남구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
안대룡 교육위원장, 성광여고·제일고 방문… 학급수 격차·시설 노후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은 1월 13일 오전, 성광여자고등학교와 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시설 안전 및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별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제도 변화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울산 남구,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6억 원 부과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7천여 건, 1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 등을 소지한 자로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제1종 67,500원 △제2종 54,000원 △제3종 40,500원 △제4종 27,000원 △제5종 18,000원으로 구...
울주군 전국 유소년축구 스토브리그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축구협회(회장 신윤태)가 13일 서생면 간절곶 스포츠파크에서 제17회 울주군 전국 유소년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 최길영 군의장 및 군의원, 이용식 군체육회장, 정태식 울산시축구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