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승한 경기도 지적 농구팀경기도 지적 농구팀이 25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승했다. 2013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서울에 진 후 5년 만에 우승이다.
경기도 지적 농구팀은 경기 나흘째인 28일 군산배드민턴종합경기장에서 충남과 결승전에서 만났다. 경기도 지적 농구팀은 올해 전 경기에서 90점 이상 득점하며 체력뿐만 아니라 전술에서도 앞서는 뛰어난 경기를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지적 농구 감독을 맡은 전대진(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한 선수 한 선수 모두 제 자리에서 제 몫을 다주었다. 전국체전을 위해 일본에 있는 All Kyushu팀을 비롯하여 비장애인 농구동호회랑 수차례 연습 경기를 했다”며 “선수들은 한계를 뛰어넘는 열정과 의지로 단단한 팀워크를 만들었고 그것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 아낌없이 지원해준 경기도장애인농구협회와 선수들을 보내주신 각 기관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경기도 지적 농구 선수들은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허영미) 7명, 군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광석) 1명, 수원시 장애인부모회(회장 박혜경) 1명,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센터장 이석산) 3명, 평택 동방학교(교장 서종만) 2명이 모여 한 팀으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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