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 헝가리한국영화제_포스터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뉴스21통신【세종=뉴스21통신】이기운 기자 = 제11회 헝가리 한국영화제가 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원장 이당권)이 개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부다페스트를 포함, 헝가리 전국 4개 도시, 6개 극장에서 17편의 장편영화와 15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2007년 한국영화주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지난 10년 간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5~6천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중유럽 최대의 한국영화제로 발전하였다. 올해로 제 11회를 맞이하는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최대 한국영화제의 위상에 맞는 모습으로 단장하여 헝가리 현지 한국영화팬을 만난다. 지난 10년 간 화제의 한국영화를 소개하는데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다양한 한국영화를 심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섹션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한국영화의 확장을 꾀한다. 당해 한국에서 큰 이목을 끈 한국상업영화를 소개하는‘프리쉬’섹션, 한 가지 주제로 구성하는 ‘포쿠스’ 섹션, 한국영화전문가이자 헝가리 최고 석학이 모이는 엘떼 대학 영화학과 교수인 테레즈 빈체 교수가 프로그래밍하는 ‘엑스트라’ 섹션, 그리고 한 명의 영화인을 선정하여 집중 조명하는 ‘아르촉’섹션으로 헝가리 한국영화제의 미래를 이끌 것이다.
칸 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이창동 감독의 <</span>버닝>으로 개막을 알린 후, <</span>신과 함께-죄와 벌>, <</span>지금 만나러 갑니다>, <</span>마녀> 등 올해 한국에서 성공을 이룬 상업영화 상영은 물론 봉준호, 최동훈 감독 등을 배출하며 영화계를 이끌고 있는 영화학교 한국영화아카데미의 단편영화를 ‘포쿠스’섹션에서 소개하여 한국영화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2016년을 빛낸 독립영화 <</span>테이블>, <</span>춘몽>, <</span>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span>커피 메이트>를 상영하여 한국영화의 새로운 면을 소개하고 한국영화전문가이자 영화학과 교수 테레즈 빈체 교수가 매 상영 후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이자 한국영화계의 큰 변화를 이끈 이재용 감독의 <</span>스캔들>, <</span>여배우들>, <</span>두근두근 내 인생>, <</span>죽여주는 여자>를 상영하고, 감독을 직접 초청하여 헝가리 관객과의 만남은 물론 헝가리 영화학과 학생들과 워크숍을 진행한다.
올해의 개막작인 이창동 감독의 <</span>버닝>은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2시간 후 400석이 전석 매진하는 기록을 이룰 만큼 헝가리 현지인의 한국영화 사랑은 극진하다. 2007년 처음 헝가리에 한국영화제를 시작했을 당시에는 소수 한국영화팬의 관심에만 그쳤으나, 10년이 지난 제 10회 헝가리 한국영화제에서는 티켓 오픈 하루만에 30%의 티켓이 판매되었고 총 6천명에 가까운 관객이 동원되며 좌석 점유율 80%에 이르는 엄청난 변화를 볼 수 있었다. 2017년 작년 한국영화제를 방문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헝가리 한국영화제의 주관객은 99%가 헝가리 현지인이며, 한국영화 선택 시 가장 크게 고려하는 사항은 스토리와 장르였다. 이는 K-팝이나 K-드라마의 영향으로 유명배우나 가수를 보기 위해 한국영화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 그 자체로써 한국영화를 선택한다는 것이며, 55%에 달하는 응답자가 일 년에 보는 한국영화수가 1편에서 10편 내외라고 대답하여 헝가리 내에서 한국영화가 대중에게 얼마나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지난 2007년 첫 번째 영화제가 시작된 이후 현지에서 가장 성공적인 외국 영화제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영화가 헝가리 땅에 뿌리내릴 수 있는 충분한 자생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앞으로 중유럽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 자체 배급 시장의 길을 열 수 있도록 한국영화에 대한 수요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한국영화가 헝가리 영화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영화 교류는 물론 문화 교류에 가장 중요한 매개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헝가리 한국영화제 프로그램은 www.koreaifilm.hu 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트럼프 "미군, 이란에 대규모 작전중…이란인들, 정부 장악하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도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이른 오전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8분6초 길이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군은 이 사악하고 급진적인 독재정권이 미국과 미국의 ...
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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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