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걸 의원, 경찰 퇴직자 인적자원 활용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행정자치위원회 이장걸 위원장은 1월 13일(화)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퇴직 경찰관 인적자원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울산광역시 재향경우회 등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퇴직 경찰관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
▲ 헝가리한국영화제_포스터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뉴스21통신【세종=뉴스21통신】이기운 기자 = 제11회 헝가리 한국영화제가 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원장 이당권)이 개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부다페스트를 포함, 헝가리 전국 4개 도시, 6개 극장에서 17편의 장편영화와 15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2007년 한국영화주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지난 10년 간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5~6천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중유럽 최대의 한국영화제로 발전하였다. 올해로 제 11회를 맞이하는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최대 한국영화제의 위상에 맞는 모습으로 단장하여 헝가리 현지 한국영화팬을 만난다. 지난 10년 간 화제의 한국영화를 소개하는데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다양한 한국영화를 심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섹션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한국영화의 확장을 꾀한다. 당해 한국에서 큰 이목을 끈 한국상업영화를 소개하는‘프리쉬’섹션, 한 가지 주제로 구성하는 ‘포쿠스’ 섹션, 한국영화전문가이자 헝가리 최고 석학이 모이는 엘떼 대학 영화학과 교수인 테레즈 빈체 교수가 프로그래밍하는 ‘엑스트라’ 섹션, 그리고 한 명의 영화인을 선정하여 집중 조명하는 ‘아르촉’섹션으로 헝가리 한국영화제의 미래를 이끌 것이다.
칸 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이창동 감독의 <</span>버닝>으로 개막을 알린 후, <</span>신과 함께-죄와 벌>, <</span>지금 만나러 갑니다>, <</span>마녀> 등 올해 한국에서 성공을 이룬 상업영화 상영은 물론 봉준호, 최동훈 감독 등을 배출하며 영화계를 이끌고 있는 영화학교 한국영화아카데미의 단편영화를 ‘포쿠스’섹션에서 소개하여 한국영화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2016년을 빛낸 독립영화 <</span>테이블>, <</span>춘몽>, <</span>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span>커피 메이트>를 상영하여 한국영화의 새로운 면을 소개하고 한국영화전문가이자 영화학과 교수 테레즈 빈체 교수가 매 상영 후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이자 한국영화계의 큰 변화를 이끈 이재용 감독의 <</span>스캔들>, <</span>여배우들>, <</span>두근두근 내 인생>, <</span>죽여주는 여자>를 상영하고, 감독을 직접 초청하여 헝가리 관객과의 만남은 물론 헝가리 영화학과 학생들과 워크숍을 진행한다.
올해의 개막작인 이창동 감독의 <</span>버닝>은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2시간 후 400석이 전석 매진하는 기록을 이룰 만큼 헝가리 현지인의 한국영화 사랑은 극진하다. 2007년 처음 헝가리에 한국영화제를 시작했을 당시에는 소수 한국영화팬의 관심에만 그쳤으나, 10년이 지난 제 10회 헝가리 한국영화제에서는 티켓 오픈 하루만에 30%의 티켓이 판매되었고 총 6천명에 가까운 관객이 동원되며 좌석 점유율 80%에 이르는 엄청난 변화를 볼 수 있었다. 2017년 작년 한국영화제를 방문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헝가리 한국영화제의 주관객은 99%가 헝가리 현지인이며, 한국영화 선택 시 가장 크게 고려하는 사항은 스토리와 장르였다. 이는 K-팝이나 K-드라마의 영향으로 유명배우나 가수를 보기 위해 한국영화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 그 자체로써 한국영화를 선택한다는 것이며, 55%에 달하는 응답자가 일 년에 보는 한국영화수가 1편에서 10편 내외라고 대답하여 헝가리 내에서 한국영화가 대중에게 얼마나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지난 2007년 첫 번째 영화제가 시작된 이후 현지에서 가장 성공적인 외국 영화제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영화가 헝가리 땅에 뿌리내릴 수 있는 충분한 자생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앞으로 중유럽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 자체 배급 시장의 길을 열 수 있도록 한국영화에 대한 수요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한국영화가 헝가리 영화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영화 교류는 물론 문화 교류에 가장 중요한 매개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헝가리 한국영화제 프로그램은 www.koreaifilm.hu 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이장걸 의원, 경찰 퇴직자 인적자원 활용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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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칠 의원, 남구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김동칠 의원은 지난 1월 6일 남구 현장간담회에서 제기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후속으로 논의하기 위해 13일(화) 오후 2시 울산광역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남구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와 남구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
안대룡 교육위원장, 성광여고·제일고 방문… 학급수 격차·시설 노후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은 1월 13일 오전, 성광여자고등학교와 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시설 안전 및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별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제도 변화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울산 남구,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6억 원 부과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7천여 건, 1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 등을 소지한 자로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제1종 67,500원 △제2종 54,000원 △제3종 40,500원 △제4종 27,000원 △제5종 18,000원으로 구...
울주군 전국 유소년축구 스토브리그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축구협회(회장 신윤태)가 13일 서생면 간절곶 스포츠파크에서 제17회 울주군 전국 유소년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 최길영 군의장 및 군의원, 이용식 군체육회장, 정태식 울산시축구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