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 전시공연 복합프로젝트 드로잉-몸을 위한, 몸에 의한 포스터장르와 매체와 삶의 여러 경계를 넘나들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무가 이영선의 전시공연 복합프로젝트 <드로잉-몸을 위한, 몸에 의한>이 천안 예술의전당 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2018년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전시 및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 기간 중 토요일과 일요일 3시에 특별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그 외의 기간에는 미술관 내에서 무작위로 이루어지는 작가의 움직임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간과 시간의 개념이 이질적인 전시와 공연이라는 형태를 미술관이라는 공통의 장소와 시간 속에 집어넣어 복합적인 형태를 띠는 작품으로써, 크게 <몸을 위한 드로잉>과 <몸에 의한 드로잉>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우선 <몸을 위한 드로잉>은 안무가가 춤의 창작과정 중에 기록했던 드로잉, 스케치들을 영상, 프린트, 입체 드로잉, 아트북, 오브제 설치물 등으로 확장한 것이고 <몸을 위한 드로잉>은 몸으로 공간에 그려내는 순수 움직임의 드로잉이라 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이 전시를 설명하고 있는 많은 어휘와 장르 통합적인 전시방식만은 아니다. 모든 어구와 표현을 통틀어 다른 기존의 것과 차별화되는 것이 있다면 온갖 치장과 테크놀로지의 화려함 속에서도 빛을 발휘하는 살아있는 오브제, 즉 이영선 작가의 몸이 발현하는 움직임이다. 이는 오랜 기간의 창작과정 속에서 홈메이드처럼 생성된 고유의 움직임으로서 원초적인 언어와 같은 것이다.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장르의 구분, 결과와 과정에 대한 추론, 언어의 스토리 적인 구조를 초월하는 또 다른 소통의 언어를 발견하길 바란다. 어쩌면 이것이 인간을 가장 인간적이게 하면서도, 우리가 현대문명의 발달에 따라 점점 잃어가는 인간의 본질적인 소통능력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전시공연은 하나의 아이디어가 각 장르 간에 어떻게 유기적으로 전이, 변형, 통합되는지 관찰할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영선은 한국과 미국에서 영문학과 무용을 공부하고 현재는 천안에 있는 그의 창작스튜디오에 창작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의 예술은 모든 것에 속하지만 아무것에도 속하지 않는 특성을 갖는다. 하나의 집단적 결속력과 제도를 원하는 곳에서, 정의되기 힘든 그의 자유로운 예술혼은 기존의 관념에 위협이 되기도 하지만, 그는 여전히 다양한 삶의 궤적을 창작의 원천으로 삼아 다룰 수 있는 다양한 툴로 결합하고 상상하여 그만의 독특한 시각이 담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이를 ‘영선아트’라 지칭한다.
트럼프 "미군, 이란에 대규모 작전중…이란인들, 정부 장악하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도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이른 오전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8분6초 길이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군은 이 사악하고 급진적인 독재정권이 미국과 미국의 ...
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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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