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 문예출판사가 출간한 관료제 표지문예출판사가 사회학의 거장 막스 베버의 ‘관료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문예출판사의 ‘관료제’는 막스 베버의 ‘경제와 사회’ 제2부 9장 ‘지배 사회학’의 2절 ‘관료제 지배의 본질, 전제 조건 및 발전(Wesen, Voraussetzungen und Entfaltung derbürokratischen Herrschaft)’을 번역한 것이다.
베버의 관료제 이론에 대한 보충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두 개의 글을 부록으로 실었다. ‘경제와 사회’ 제1부 3장 ‘지배의 유형’의 2절 ‘관료제의 행정 직원을 갖춘 합법적 지배(Die legaleHerrschaft mit bürokratischem Verwaltungsstab)’와 막스 베버가 1918년 오스트리아 장교들에게 한 강연문 ‘사회주의’이다.
막스 베버는 현대 사회의 합리화 경향에 주목하면서 권력과 지배 구조의 합리화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한 바가 있다. 베버는 현대 사회의 대규모 조직에 대한 이상적 분석에 머무르지 않고 관료제 현상을 인간의 ‘활동의 자유’ 문제와 연결시켜 진단했다.
그는 지배자의 권위와 명령을 정당화하는 근거에 따라서 지배를 합법적 지배, 전통적 지배, 카리스마적 지배로 구분하였다.
여기서 합법적 지배는 규칙(법)이 형식상 올바른 절차로 제정되었기 때문에 정당하며 그 규칙에 따라 지명된 지도자의 지배는 정당성을 갖는다는 믿음에 근거한다. 이 때문에 관료제는 합법적(합리적) 지배의 가장 순수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베버는 관료의 업무와 권한은 엄격하게 한정되어 있지만, 위계질서 속에서 인격이 고려되지 않은 규칙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같은 관료제는 그 효율성 때문에 국가의 공무원만 아니라 기업의 관리직 사원, 그 밖에 여러 기능적인 단체에까지 쉽게 확산이 된다. 즉 관료제는 그 자신이 합리화의 원인이자 결과로서 점점 더 퍼진다.
막스 베버는 이 같은 관료제의 확산이 결국 이 세계에 비인간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베버가 연구할 당시보다 관료제가 더욱 고도화된 오늘의 현실을 돌아볼 때, 관료제의 맹점을 지적한 베버의 이론은 지금도 여전히 새롭게 연구되어야 할 고전임이 틀림없다.
트럼프 "미군, 이란에 대규모 작전중…이란인들, 정부 장악하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도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이른 오전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8분6초 길이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군은 이 사악하고 급진적인 독재정권이 미국과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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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