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수중· 핀수영협회)전국체육대회개최 전 선수들의 기량을 마지막으로 점검할 수 있는 2018 인석배 겸 제30회 전국종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15개 시도 347명의 참가로 2018. 8. 25.(토) ∼ 26.(일) 경상북도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수영장에서 개최됐다고 대한수중· 핀수영협회가 9월10일 밝혔다.
수중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古 김상겸 회장님의 뜻을 기리는 인석배를 겸하는 이번 종별핀수영대회는 48개의 대회신기록과 3개의 한국청소년신기록이 나왔다.
대회 첫날 표면 400m에 출전한 남자고등부의 김유준(경기체고) 선수는 결승전에서 3분 7초 60의 기록으로 한국청소년 신기록을, 여자고등부 짝핀 400m에서도 박경민(경남체고) 선수가 4분 5초 42의 기록으로 한국청소년신기록을 수립했다.
대회 이튿날에도 남자고등부의 김유준 선수는 표면 200m에서 1분 25초 64의 기록으로 한국청소년신기록을 수립하며 2개의 한국청소년신기록을 기록했다.
대회 종합결과에서 최우수선수에 김유준(경기체고), 김민정(대구체고)가 우수선수상에는 초등부에 조향일(효천초), 정규빈(대평초), 중학부에 심재헌(광주체중), 박나현(대구체중), 고등부에 이현우(남대전고), 박경민(경남체고), 대학일반부에 조철희(용인대), 윤아현(광주체육회) 선수가 수상했다.
그리고 초등부 종합우승에 저스트원, 종합준우승에 블루돌핀스, 중학부 종합우승 대구체중, 준우승에 천천중, 고등부 종합우승에 경기체고, 준우승에 대구체고, 대학일반부 종합우승에 경남체육회, 준우승에 용인대학교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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