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속적인 해외 홍보와 판로개척을 통해 이천도자기의 인지도를 꾸준히 높이며 핸드메이드 도자기의 장점과 우수한 품질로 세계 구매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천시는 최근 급변하는 세계 식문화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도자 식기의 쓰임과 규격에 대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점에서 고민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 맞춤형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이천에서 활동 중인 도예 작가 10명(김경수, 김남희, 장훈성, 심지수, 여경란, 신기복, 김병일, 김판기, 김희종, 우은주)과 국내 최고의 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테이블웨어 브랜딩 컨설턴트인 노영희 씨가 공동 진행한다.
컨설팅 총괄 담당자인 노영희 씨는 이천 도예 공방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기존 제품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토대로 각 공방별 특색을 살린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도자기 그릇에 직접 요리를 담아내는 디스플레이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이천 도예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제품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홈리빙 박람회인 메종 오브제 파리(Maison&Objet Paris)에서 세계 시장에 소개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천년의 도자 역사를 자랑하는 경기도 이천은 풍부한 자원과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오늘날까지 도자 예술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며 “최근 몇 년간 침체된 도자 산업의 돌파구로 이천의 도예인들과 국내 최고의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만나 소비자가 원하는 도자 식기를 개발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제작된 이천 핸드메이드 도자 식기가 메종오브제 파리에서 1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종오브제 파리는 전 세계 60개국 3000개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홈데코, 라이프 스타일 제품 박람회로 세계 생활용품, 인테리어 및 공예제품 트렌드와 시장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는 무대로 9월 7일부터 5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이천시는 또한 현대공예매거진 크라프츠(KRAFTS)와 손잡고 참여 작가들의 스토리텔링 북인‘이천 세라믹(ICHEON CERAMIC), 이천도예작가 10인과의 대화’를 국영문으로 발간해 국내외 이천도자기 홍보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예수병원, 2026년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원내 협의회 성료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병원 내 설대위 기념동 7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원내 협의회’를 열고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의 협력 체계를 한층더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와 병원 내 주요 협력 부서 간의 긴밀한 정보 공유 및 협력 ...
서산시, 체육인재육성기금 4억 1천만 원 지원… 미래 스포츠 인재 키운다
▲ 2026 서산시 체육인재육성기금 지원 협약식/사진제공=뉴스21통신DB[뉴스21 통신=이준상 ] 서산시가 지역 체육계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서산시는 26일 오후 서산 베니키아호텔 스텔라홀에서 ‘2026년 체육인재육성기금 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총 4억 1,0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달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섭 ...
보령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보령형 통합돌봄’ 출발
▲ 설명회 피켓 홍보 사진/사진제공=보령시청 [뉴스21 통신=이준상 ] 보령시가 의료와 요양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보령형 통합돌봄’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보령시는 25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
천창수 교육감 제안,‘아동학대 사안 교육감 의견 실효성 보장안’ 전원 합의 의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26일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의 실효성 보장’ 안건이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이번 안건은 2023년 12월 26일 개정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에 따라 시행 중인 ...
울산시 ‘2026년 오케이(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운영 시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2026년 오케이(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오는 3월 28일 중구 유곡동을 시작으로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오케이(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이나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 .
울산시, 2026년 정기 재산 변동 사항 공개
[뉴스21 통신=최세영 ]정부 및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6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3월 26일자 대한민국 전자관보 및 시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재산 등록의무자는「공직자윤리법」제6조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재산 변동 사항을 다음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공직자윤리법」제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