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억력스포츠협회, 국제기억력대회 기념 15개 언어천재 얀자 초청 세미나 개최
  • 안남훈
  • 등록 2018-08-07 16:51:52

기사수정
  • 8월 24일 서울대학교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열려
  • 스웨덴 출신 얀자(Yanjaa)의 언어 공부법 배울 수 있어


▲ 세미나 연사 얀자 윈터소울



사단법인 기억력스포츠협회는 국제기억력대회 개최를 기념하여 15개 언어를 구사하는 스웨덴 출신 기억력 천재 얀자(Yanjaa Wintersoul)와 함께 이달 24일(금)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대학교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일반 시민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얀자 윈터소울은 몽골계 스웨덴인 여성으로 자신만의 기억법을 활용하여 2년 만에 스톡홀름 경영대학을 졸업, 세계기억력대회에 출전하여 신기록을 세우는 등 천재적인 기억력을 보여주었다. 


최근에는 방송 프로그램 ‘스웨덴 갓 탤런트(Sweden got talent)’ 결승에 출연하여 기억력으로 화제가 되었고, 가구회사 이케아(IKEA) 카탈로그의 모든 페이지를 사진 찍듯 암기하여 이 회사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놀라운 사실은 그녀의 기억력이 후천적인 연습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그녀는 자신의 기억력 향상법을 소개하고 기억력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미나의 후반부 연사는 기억력스포츠협회 정계원 대표가 맡아 기억의 궁전을 활용한 동기부여 강의를 진행한다. 그는 한국인 최초 국제기억력마스터로 한국에서 기억력대회를 5회째 개최하며 기억력스포츠를 널리 알리고 있다. 


정계원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사람들이 기억력을 하나의 스포츠로 즐길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세미나 신청은 기억력스포츠협회 홈페이지(대회신청/기억력-특별-세미나)에서 가능하다. 


‘2018 조아바이톤 국제기억력대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3개국 300명 이상이 참석하여 2500만원 규모의 상금을 두고 기억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조아제약(주),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이 후원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