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기어 홈페이지초등학생들로 구성된 개발팀이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공모전인 글로벌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수상한 것은 대회 개최 이래 최초여서 더 이목을 끌고있다.
놀라운 점은 어린 학생들이 전문 C++프로그래밍 개발 도구인 C++빌더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완성했다는 사실이다. 4명의 초등학생(권택수, 김도윤, 부은성, 오형록)들로 구성된 ‘초등연합팀’은 C++빌더, 아두이노, 액세스DB를 활용한 ‘감성조명뮤직’을 완성했다. 초음파 센서를 활용한 LED 조명으로, 측정 구간 내 사람이 들어오면 LED 조명 색상이 자동으로 변하면서 그에 맞는 음악까지 재생해준다.
학생들을 지도한 SonLab Soft의 손유상 대표는 “대학교 전공자들과 겨루는 공모대회에서 초등학생 팀이 입상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이들도 얼마든지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며 “스크래치나 앤트리와 같은 다양한 교육용 개발 도구가 많지만 C++빌더를 이용한 교육이 가장 성과가 높았다. 배우기도 쉬울 뿐만 아니라 특히 다른 도구들은 개발 제약이 많은 반면, C++빌더는 상상한 모든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아이들이 더욱 좋아했다”고 밝혔다.
데브기어 박범용 대표는 “C++빌더는 한 번 작성한 소스코드로 윈도우, 맥, 안드로이드, iOS 용 앱으로 배포 가능한 개발도구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개발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C++빌더의 뛰어난 사용성과 체계적인 교육 과정이 뒷받침되어 많은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와 맞물려 무료 교육용 라이선스 제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최근 C++빌더로 프로그래밍 강의를 진행하는 학교들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교육, 취미 개발자를 위한 라이선스 정책은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엠바카데로는 이번 7월 스타트업, 프리랜서 개발자, 학생들을 위한 무료 에디션인 ‘커뮤니티 에디션’을 선보였다. C++빌더의 모바일/데스크탑 앱 개발, 로컬/임베디드 DB 연동 등 고급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에디션으로, 이제 많은 개발자들이 C++로 고성능의 멀티-디바이스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C++빌더 커뮤니티 에디션은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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