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이 여자농구단 구리 KDB생명 위너스를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관계자는 6일 "KDB생명이 구단을 더 운영하지 않겠다는 공문을 보내왔다"며 "농구단 문제가 아니라, KDB생명 자체가 인원을 줄이고 있다. 빨리 선수단을 안정시키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것이 연맹이 할 일이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KDB생명은 전신인 금호생명이 창단해 지난 2000년부터 WKBL에 참가한 구단이다. KDB생명의 모기업은 산업은행이 금호생명을 인수하면서 KDB생명으로 이름을 바꿔 리그에 참여했다. 18년 만에 팀 운영을 놓는 셈이다.
KDB생명의 제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은 이미 나온 바 있다.
구단을 인수할 기업을 찾는 것이 최선이지만 매각 외의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WKBL 관계자는 "가장 좋은 것이 구단 매각이만, 차선책으로 '네이밍 스폰서'도 강구하고 있다. 야구와 배구에서 사례가 있었다. 시장가를 알아보고 있다. 발로 뛰는 중"이라고 말했다.
WKBL은 과거 신세계가 구단을 해체하면서 2015-2016시즌 5개 구단 체제로 운영된 바 있다. 이후 KEB하나은행이 창단하면서 2016-2017시즌부터 다시 6개 구단 체제가 됐다. KDB생명이 해체한다면, 다시 5개 구단으로 운영될 수 있다.
연 8,000건 이용‘안심무인택배함’, 남구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