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R(이미지 문자인식)솔루션 전문기업 레티아가 ‘레티아 모바일캡처 SDK’를 출시한다.
PC에서 처리되던 작업이 모바일 처리 환경으로 변화하면서 스캔 이미지를 사용하던 업무가 점차 모바일 촬영 이미지로 대체되고 있다. 이에 레티아는 모바일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가장 잘 처리할 수 있는 ‘레티아 모바일캡처 SDK’를 자체 개발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레티아 모바일캡처 SDK’는 모바일에서 촬영한 문서의 특정 데이터 인식 기능, 신분증 인식, 명함 인식, 바코드 인식 및 이미지 보정 라이브러리를 올인원으로 제공한다. 세계적인 OCR 브랜드 ABBYY의 모바일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으며, 레티아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바일캡처 SDK 및 레티아 카메라 라이브러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모바일캡처’ 기능은 모바일 카메라로 촬영한 문서에서 휴대전화번호, 전화번호, 이메일, 날짜, 주소, 면허번호, 사업자등록번호 등 특정 데이터를 캡처하는 기능으로 각종 모바일 서비스 업무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카메라 촬영 방식을 지원한다. 카메라 프리뷰 화면에서 문서로 예상되는 영역이 검출되면 자동으로 촬영하고, 카메라 흔들림을 감지하여 흔들림이 적다고 판단 시 자동 촬영되는 실시간(LIVE) 촬영 방식을 제공한다.
하나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인식할 때보다 카메라 프리뷰 화면에서 캡처한 여러 개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인식할 경우, 촬영 환경 등에 따라서 문자 인식률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촬영된 이미지는 여백을 제거하고 이미지 밝기와 대비를 자동 조정하는 점도 특징이다.
레티아 김준호 대표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업무 처리가 증가하고 있는 현재 새롭게 출시한 이번 제품이 비대면인증, 고객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모바일앱에 적용되어 효율적인 업무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티아는 세계적인 글로벌벤더 ABBYY의 Windows 용 OCR SDK, 서버형 OCR 솔루션, 문서 데이터 캡처 솔루션, 모바일 SDK 엔진 등 다양한 솔루션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최근 보험심사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실손보험 청구 문서에 OCR을 접목한 ‘레티아 실손보험 문서 데이터캡처 솔루션’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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