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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입장권 판매율 93%
  • 이원구
  • 등록 2018-02-19 16: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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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중간점검 회의
  • 노로바이러스 종식, 산불 재발 방지 등에 총력


▲ 최문순 강원도지사




평창 동계 올림픽 입장권 판매율은 17일 오전 현재 약 93%를 기록했다. 


대회 초 자원봉사자 이탈, 관중 셔틀버스 운행 지연 등 미흡한 사항이 안정화 되면서 관중서비스 및 대회운영이 정상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19일 강릉 이동집무실에서 올림픽 중간점검 확대 간부회의를 실시, 남은 올림픽 기간 동안에도 안전하고 풍성한 볼거리 올림픽을 위하여 올림픽 중간 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특히, 안전한 올림픽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강풍 등 기상상황 모니터링과 전파, 강풍 피해 대응을 위한 재난문자 발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로 바이러스에 대한 강력한 점검 체계를 수립하여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활동 및 상황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문제가 되었던 노로 바이러스는 감염자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노로 바이러스 홍보 및 예방물품 제작 배부, 식품위생업소 위생 점검 등을 추진 중이다.


한편 삼척시 산불과 관련, 5일간의 산불이 현재 모두 진화됐고 올림픽 개최지역에 대한 산불감시를 좀 더 철저하게 추진하여 야간 산불감시를 포함하여, 감시반 1,026명과 산불진화전문가 470명을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최 도지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국내외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으며, 남은 폐막식까지 훌륭하게 치러내어 올림픽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평화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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