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프테크가 폭스콘 계열 GIS와 CTC에 약 2백만불 초도 공급계약 체결했다. 사진은 비에프테크 사옥 전경디스플레이 검사장비업체인 ㈜비에프테크(대표 김영호, 정태진)가 ‘이형 디스플레이 검사기’를 무기로 폭스콘 계열의 GIS와 CTC에 약 2백만 불의 초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형 디스플레이는 전면카메라나 홈버튼 등이 디스플레이 안쪽으로 파여 있는 등 기존의 사각형 디스플레이에 변형을 가한 말 그대로 이형화 된 새로운 디스플레이 형태이다.
이형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됨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 액정을 가진 스마트폰이 중국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제조사들도 앞다투어 이형 디스플레이 제조설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비에프테크는 10여 년간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에 매진해오며 누적된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이형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를 개발하였고, 현재 중국에서 이형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공급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IS와 CTC는 원래 비에프테크와 거래가 없었던 고객사임에도 이형 디스플레이 검사기를 통해 1차 벤더 공급사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비에프테크는 BOE, CSOT, Tianma, GVO, Innolux 등 기존 고객사를 포함해 중국과 대만의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 대부분을 고객사로 확보하게 되었다.
이형 디스플레이 검사기는 GIS, CTC 외에 다른 고객사들과도 공급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고객사가 이 제품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에프테크는 LCD, OLED와 같은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업체로 지속적인 수출을 통해 연 200%의 성장을 보이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비에프테크는 4일 상장사인 (주)유테크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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