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시, 베트남에 스마트 IT사업 본격 추진!
  • 조병초
  • 등록 2017-07-06 17:26:50

기사수정
  • 다낭에서『스마트 도시재난안전체계 마스트플랜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개최


▲ 현지 착수보고회 사진



대구시는 7월 5일(수) 베트남(다낭) 현지에서 「다낭시 스마트 도시재난안전체계 마스트플랜 수립」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하는 ‘2017년 전자정부 우수시스템 해외진출 지원사업’ 공모에 중앙부처 등이 제출한 13개 과제 중 대구시가 제출한 과제가 1위로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다낭시의 특성을 반영한 관광객 안전 및 도시재난 통합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대구시는 이날 사업 착수보고회에서 다낭시 스마트 도시재난안전체계 구축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과 더불어 참석자들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구시 전시현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시의 전국 확산 표준화 모델이 된 재난안전시스템 구축 및 운영기술과 도시재난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베트남 다낭시의 도시재난안전체계 강화와 ICT기반 산업발전에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서 대구시는 관광도시인 다낭시의 특성을 살려 관광객 및 주민의 안전 확보와 재난 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시범사업으로 3D공간정보 기반의 산불확산경로예측 시뮬레이션 개발도 병행 추진한다.


힝둑토(Huynh Duc Tho) 다낭시장도 “2016년 권영진 대구시장의 방문을 통해 양도시간의 협력관계가 강화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양 도시의 교류가 더 활발해 지기를 바란다”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TF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착수보회를 시작으로 충분한 현지조사와 업무 및 정보시스템 분석을 통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초청연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대구시는 이번 다낭시 스마트 도시재난안전체계 마스트플랜 수립을  기반으로『2019년 KOICA ODA사업과제』에도 신청해 지방 전자정부의 해외교류 확대와 지역ICT기업의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