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7월 5일(수) 베트남(다낭) 현지에서 「다낭시 스마트 도시재난안전체계 마스트플랜 수립」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하는 ‘2017년 전자정부 우수시스템 해외진출 지원사업’ 공모에 중앙부처 등이 제출한 13개 과제 중 대구시가 제출한 과제가 1위로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다낭시의 특성을 반영한 관광객 안전 및 도시재난 통합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대구시는 이날 사업 착수보고회에서 다낭시 스마트 도시재난안전체계 구축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과 더불어 참석자들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구시 전시현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시의 전국 확산 표준화 모델이 된 재난안전시스템 구축 및 운영기술과 도시재난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베트남 다낭시의 도시재난안전체계 강화와 ICT기반 산업발전에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서 대구시는 관광도시인 다낭시의 특성을 살려 관광객 및 주민의 안전 확보와 재난 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시범사업으로 3D공간정보 기반의 산불확산경로예측 시뮬레이션 개발도 병행 추진한다.
힝둑토(Huynh Duc Tho) 다낭시장도 “2016년 권영진 대구시장의 방문을 통해 양도시간의 협력관계가 강화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양 도시의 교류가 더 활발해 지기를 바란다”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TF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착수보회를 시작으로 충분한 현지조사와 업무 및 정보시스템 분석을 통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초청연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대구시는 이번 다낭시 스마트 도시재난안전체계 마스트플랜 수립을 기반으로『2019년 KOICA ODA사업과제』에도 신청해 지방 전자정부의 해외교류 확대와 지역ICT기업의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