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송닷컴이 국내 최초 집단 지성 활용 언론 감시 시스템 서비스를 개시했다아리송닷컴이 국내 최초 집단 지성 활용 언론 감시 시스템 서비스를 개시했다.
2016년 옥스포드 사전이 ‘탈진실(post-truth)’을 세계의 단어로 선정했듯이 최근 ‘가짜뉴스’는 세계적인 화두로 대두되고 있다.
수 많은 관련 매체들은 광고료 확보를 위해 보다 자극적인 내용으로 기사를 왜곡, 선동하고 있으며 독자들은 어느 것이 옳은지 쉽게 판단을 못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간파하고 소비자 스스로 기자가 되어 비평을 하고 집단지성을 활용해 뉴스의 진위를 파헤쳐보는 웹사이트가 나왔다.
아리송닷컴이 그 곳으로 기존의 포털사이트들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댓글 추천수조작 문제를 시스템적으로 해결 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아리송닷컴은 여론은 미디어에 의해 일방적으로 형성될 수 없으며 특정 집단의 추천수 조작으로도 이루어 질 수 없다며 아리송닷컴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소비자 스스로 직접 여론형성에 참여함과 동시에 가짜뉴스 잡는 전문 언론감시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자 중에서 활약이 두드러진 회원을 상대로 ‘방구석기자’ 타이틀을 주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 도전해 볼만하다.
가짜뉴스는 인류의 역사와 늘 함께해 왔다. 선화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거짓 정보로 만든 노래가 바로 무왕의 ‘서동요’였다. 1923년 관동 대지진 당시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약을 뿌린다’ 등의 허위 정보를 퍼뜨려 잔혹한 학살이 발생하기도 했다. 나치의 유태인 학살 또한 마찬가지이다.
아리송닷컴은 이제 우리는 더이상 가짜뉴스가 대중을 선동하여 역사를 장악하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또 다른 시대정신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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