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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네트웍스, 전동휠 등 신제품 8종 2017서울모터쇼에서 선보여
  • 조병초
  • 등록 2017-03-30 15: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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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제품 직접 다뤄 볼 수 있는 공간 마련
  • 전시 기간 중 특별 할인 판매 행사도 실시



국내의 대표적인 퍼스널 모빌리티 공급 업체인 다이나믹네트웍스가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에 유로휠의 전동킥보드와 전동휠 등 2017년형 신제품 8가지 모델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전동킥보드는 바퀴의 크기에 따라 8인치 제품과 10인치의 제품으로 구분된다. 8인치 제품은 크기가 작은 대신 휴대성을 갖추고 있고 10인치 제품은 성능과 승차감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주로 선택하는 모델이다. 각 모델에 따라 등판 각도는 15도에서 25도까지 다양하며, 주행 거리는 한 번 충전으로 50Km에서 70Km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전동휠은 바퀴가 하나인 외발휠은 14인치, 바퀴가 두 개 달린 투휠은 6.5인치에서 8인치의 모델이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평균 20Km 정도를 주행할 수 있다. 





전동킥보드와 전동휠과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품은 모터와 배터리이다. 유로휠의 전 제품은 BLDC 모터를 사용하여 소음이 거의 없고, 긴 수명과 고효율성을 갖췄다. 

배터리는 삼성SDI, LG, 그리고 산요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메모리 효과가 없어 완전 충전 및 완전 방전이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필요 시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나 수시로 충전시킬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또한 유로휠이 사용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배터리의 완전 방전을 방지하기 위한 차단 회로 내장, 과충전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인 CID, 그리고 과 과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PTC 장치 등 여러 가지 안전 장치를 갖추고 있다. 

유로휠은 제품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과충전 및 과전류 방지 장치가 안 되기 때문에 고온에서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과 누액 현상으로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나믹네트웍스의 신동만 대표는 “이번 2017 모터쇼에 8종이나 되는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행사에는 저희 다이나믹네트워크가 관련 업계 중에서 유일하게 전시회에 참가하여 많은 신제품을 보여 드림과 동시에 별도의 시연 행사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에게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더욱 풍부하게 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를 제시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동킥보드와 전동휠로 대표되는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은 현재 핀란드, 독일, 중국, 일본 등의 나라에서 자국의 국민들에게 활발하게 보급되고 있다. 

다이나믹네트웍스는 조만간 우리나라에서도 출퇴근 할 때, 대학 교정 등에서 강의 동을 오갈 때, 동네에서 이웃을 방문할 때,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놀이할 때, 주차장이 부족한 교회나 절에 다닐 때 많은 시민들의 경제적인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 각광받을 시기가 올 것이라며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보여 줄 다이나믹네트웍스의 행보를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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