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형 가로등을 개발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일루미노시티(사진제공: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전 세계적으로 도시화가 계속됨에 따라서 2050년에 이르면 인류의 거의 70퍼센트가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인구학적 변화는 도시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더 지능적이고 보안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솔루션을 필요로 할 것이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일루미노시티(eluminocity)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는 지능형 가로등을 개발했다. 이 가로등은 e-모빌리티, 에너지 절약, 커넥티드 인프라 측면에서 미래의 도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피니언의 전력 관리 및 멀티마켓 사업부의 안드레아스 우르쉬츠(Andreas Urschitz) 사장은 “지능형 도시 인프라를 위해서는 반도체가 핵심적 요소"라며 "인피니언은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확장가능한 센서 허브, 데이터 프로세싱, 커넥티비티를 제공하는 보안적인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인피니언의 솔루션은 기존의 셀룰러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5G를 조속히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일루미노시티의 창립자이자 CEO인 세바스찬 지그쉬(S,ebastian Jagsch)는 “디지털화로 인해서 도시 주민의 행동 방식과 요구사항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 지능형 가로등은 새로운 센서뿐만 아니라 모바일 통신을 위한 새로운 부품을 탑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 공간에서 편의성, 안전성, 보안성, 효율을 향상시키며 도시 전반에 걸쳐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 지능형 가로등은 클라우드 차원에서부터 디바이스 차원에 이르기까지 허가되지 않은 접근을 막을 수 있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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