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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측, ‘종교시설 선거운동 의혹’ 강력 반박
  • 박민창 사회부
  • 등록 2026-03-31 16: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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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위사실·정치공작…법적 책임 끝까지 묻겠다”


[뉴스21 통신=박민창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측이 최근 제기된 ‘종교시설 내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사실을 의도적으로 비틀어 만든 허위사실이며 정치공작에 가까운 왜곡”이라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된 모임과 장소에 대해 캠프 측은 “해당 모임은 종교시설 찬양단이 아닌 ‘목포00합창단’ 연습 모임”이라며 “보도 내용은 기본적인 사실관계부터 완전히 틀렸다”고 반박했다. 


이어 “해당 공간은 대관 후 임대료를 지급하고 사용하는 일반 문화활동 공간으로 종교행위와 무관하다”며 “합창단을 찬양단으로 둔갑시켜 종교시설 선거운동으로 몰아가는 것은 의도적인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주장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캠프 측은 “공직선거법 제60조의3은 종교시설 내 선거운동을 제한하면서도 대관 등 본래 용도 외로 이용되는 경우는 예외로 규정하고 있다”며 “문제의 공간은 외부 단체가 임대해 사용하는 곳으로 법적으로 종교시설 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사실 확인 없이 자극적인 표현을 동원해 특정 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며 “존재하지도 않는 ‘찬양단 선거운동’ 프레임을 만들어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려는 시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여론조사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된 사실 없이 의혹만 반복하는 네거티브 공세에 불과하다”며 “사실이 아닌 주장들을 엮어 ‘상습 위반’ 이미지를 만들려는 의도적인 정치 공격”이라고 반박했다.


강 예비후보 측은 “이번 사안은 단순한 오보를 넘어선 허위사실 유포”라며 “관련 보도와 유포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조직적 네거티브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성휘 예비후보는 “지금 목포에 필요한 것은 정치공세가 아니라 시민 삶을 바꿀 정책과 실행력”이라며 “허위사실과 왜곡으로 시민을 속이려는 시도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왜곡된 정보가 아닌 객관적 사실을 기준으로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캠프 측은 “이번 사건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의도적인 정치공작”이라며 “끝까지 책임을 묻고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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