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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기념 월드옥타 정원 조성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3-31 2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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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옥타, 홍매화 등 31종 1,034본 기부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31일(화) 마곡동 767-3 일원에서 열린 ‘월드옥타 정원’ 조성 행사에서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장(왼쪽 첫 번째) 등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최를 기념해 마곡동 767-3 일원에 월드옥타 정원을 조성했다고 31(밝혔다.

 

강서구는 이날 오후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박종범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 협력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원은 월드옥타에서 기부한 홍매화 등 31종 1,034본의 수목으로 꾸며졌다

 

문그로우목수국 등 다채로운 수목이 식재됐으며붉은색 자갈과 홍매화를 사용해 월드옥타의 로고인 태양 패턴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를 축하하며정원 조성에 사용할 수목을 기쁜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정원이 월드옥타와 강서구의 동반 성장을 상징하는 장소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기념해 조성된 이번 정원이 구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정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과 세계 한인 경제인해외 바이어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경제 교류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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