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 동해시는 전천 수변공간에 기차를 형상화한 관광·휴양시설 ‘전천스테이션’과 9홀 규모 미니골프장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2월 1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이번 시설 조성은 북평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천 일원을 가족친화형 체험·휴식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 전천스테이션은 길이 약 18m 규모의 기차 모형 가설건축물 2동으로 조성된 테마형 카페 시설로, 동해안 해안선을 달렸던 ‘바다열차’를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 내부에는 카페·편의점, 캐릭터 굿즈 판매 공간, 휴게 공간 등이 마련돼 방문객이 전천 수변 경관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시설 전면에는 기존 데크를 철거하고 길이 52m 규모의 전망형 데크를 새롭게 조성했다. 데크 중앙에는 디지털 미디어월을 설치해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천 수변경관 조망 기능을 강화했다.
□ 또한 전천스테이션 하부에는 가족 단위 등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체험형 스포츠 시설인 9홀 미니골프장을 함께 조성했다. 이용객은 시설 내에서 골프 클럽을 대여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운영 여건에 따라 이용 방식이 조정될 수 있다.
□ 운영시간은 비수기(11월~3월) 오전 9시~오후 7시, 성수기(4월~10월) 오전 9시~오후 8시이며, 미니골프장은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 동해시는 앞서 1단계 사업으로 캐릭터 공원을 조성한 데 이어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노후 전천나루카페를 철거하고 전천스테이션을 설치해 전천 일원의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충했다.
□ 이진화 관광과장은“전천 수변공간에 체험과 휴식 기능을 결합한 시설을 집중 배치해 관광 동선을 강화했다”며“지속적인 관광벨트화를 통해 사계절 방문 가능한 대표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출처: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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