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의료기관 및 요양시설 내 감염병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집중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잦아지는 면회로 인한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입원 환자와 입소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병문안 3대 수칙인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 실천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 감염병 원천 차단 위해 3대 수칙 준수 강조
군은 면회객들에게 ▲시설 방문 전 면회 가능 여부 확인하기 ▲감염병 의심 증상 시 방문 자제하기 ▲개인위생 수칙 지켜주기 등 실전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각 시설을 대상으로 ▲방문 기록지 작성 ▲손소독제 비치 ▲실내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지도를 강화했다.
■ “작은 배려가 큰 안전으로”…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 대책 추진
담양군은 명절뿐만 아니라 상시적인 병문안 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 발생률을 낮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방역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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